
이날 김희애는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동반인만 출입 가능한 국내 최초 디저트 카페”라며 “우리나라 제과제빵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옛날 외국가면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했는데, 이제는 한국이 최고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에게만 오픈되어 있고 어르신들에게, 도시가 아닌 지역 분들에게는 더 제약이 있는 것 같다. 접근성이 부족해서 맛을 못 보는 분들에게 작지만 소소하게 디저트처럼 달콤하고 촉촉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고 소개했다.
또 김희애는 “좋은 취지라 참여해보고 싶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심도 있었다. 커피 냄새도 맡고 케이크도 먹을 수 있겠다 싶었다”며 “먹는 건 차승원이 요리를 잘 해줘서 점심도 잘 먹고 행복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몸살을 앓게 되더라. 긴장하고 신나게 했는데 후유증이 있더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차승원은 “케이크를 많이 드셨다. 우리 멤버 중 월등하게 많이 먹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4시 공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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