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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상 최초의 메이드 카페.jpg

무명의 더쿠 | 11:27 | 조회 수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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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 메이드

 

2001년 아키하바라에서 영업을 시작한 최초의 메이드 카페.

 

아키하바라에 메이드 카페란게 생겨난 것부터 이곳이 최초임. 원조 중의 원조.

 

이곳이 히트하면서 당시 2D판에 메이드 붐이 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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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큐어 메이드의 특징은 오타쿠들이 메이드 카페하면 떠올릴 서비스가 전혀 없다는 점인데
 

일반적인 메이드 카페 이미지를 아는 덕후들이 보기엔 심심할 정도로 평범한 카페인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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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들에게 메이드하면 떠오를만한 "모에모에뀽"이나, 

 

케찹으로 그림그려주기, "맛있어져라~(오이시꾸나레)' 같은 대사는 절대 해주지 않음.

 

 

때문에 그런 '덕스러운' 행동을 직원에게 요구하면

 

'우린 그런가게 아니다' 소리를 듣고, 계속 추근대면 퇴장조치.

 

그냥 직원들이 유니폼으로 메이드복을 입고 있을뿐인 카페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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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러다보니 메뉴도 일반적인 메이드 카페와 차이가 심한데

 

일반적인 메이드 카페하면 전자렌지에 데운 냉동식품 경양식(1500엔) 레벨이 평균이지만

 

여긴 '카페' 인만큼 홍차/커피류가 주력메뉴.

 

시키면 예열한 티포트에 블랜딩한 찻잎으로 우린 정통파 홍차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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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디저트 메뉴도, 서비스 보러 가는거고 식사는 덤인 보통의 메이드카페와 달리

 

이곳은 식사메뉴도 일반적인 경양식 카페와 비슷하고 맛도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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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창기 근본을 유지하는 이 가게는 특이한 가게가 되었음

 

메이드 카페인데 메이드 카페같지 않은 부분 때문에 인기가 있는 편.

 

 

사실 메이드 카페란게 근 20년 전 유행이라 현역 오타쿠들은 안 찾는 늙은 문화가 되었고

 

문화체험 느낌으로 가보는 머글들이나 심연에 빠진 씹덕말곤 찾는 사람이 거의 없음.

 

그래서 먹고살려고 별별 기괴한 서비스를 다 해주다가 일부는 유흥업소화된게 요즘 메이드 업계라 더욱 비교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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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애니에서 나온적도 있는데 러브라이브의 미나미 코토리가 일하는 성지.

 

전설의 메이드 미나린스키를 떠올리며 찾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그래서 10년넘은 지금까지도 코토리를 챙겨주고 콜라보중.

 

암튼 애니 덕후라면 아키바 들렸을때 꼭 한번 가봐야하는 추천 가게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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