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프랑스음반협회(SNEP)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인증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환산량을 합산해 10만 장 상당의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부여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음반 기준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프루프(Proof)' '러브 유어셀프 : '앤서'(LOVE YOURSELF : 'ANSWER')'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약 한 달여 만에 플래티넘을 획득, 전작들이 1년 2개월 만에 같은 인증을 수여한 점을 고려하면 프랑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음반 파워가 한층 강화됐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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