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나, 자택 침입 강도 A씨에 분노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엑's 현장]
71,576 496
2026.04.21 14:58
71,576 496

OZEDdx

(엑스포츠뉴스 남양주,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피고인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21일 오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다)(부장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나나는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A씨를 향해 "재밌니? 나 눈 똑바로 쳐다봐"라며 추궁했다. 판사에 의해 자리에 앉으라는 지적을 받았다. 


재판부는 "심정은 알겠으나 격앙된 상태에서는 (재판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없다"라고 나나를 진정시켰고, 나나는 "격앙이 안될 수가 없다"라고 답했으나 이내 진정한 뒤 재판을 이어나갔다. 


나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모친의 신음소리와 남자의 호흡소리가 들렸다"며 "그 소리를 들으면서 위험을 감지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나갔고 그 모습을 목격했을 때 저도 굉장히 흥분돼있는 상태였고 빨리 가서 엄마와 저 남자를 떼어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칼이 있을 거라는 걸 상상하지 못했고, 뺏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범인의 행동을 봤을 때 칼을 쥐고 있기 때문에 엄마한테 어떤 짓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본능적으로 방어를 했다"라며 몸싸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휘두른 칼에 목이 다쳐서 피를 흘린 상태였고, 저에게 A씨가 '잘못했다, 죄송하다, 살려달라'고 했다. 강도의 모습에 안정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이야기를 한 뒤 칼을 들고 온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용히 입 모양으로 얘기했다"고 경찰 신고 전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나나와 그의 어머니는 지난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재판에 대한 증인불출석 신고서와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가 재차 증인 소환장을 발송해 참석하게 됐다.


https://naver.me/54KQN7Mv

댓글 4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26 07.20 53,8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6,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4,9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3,4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34504 이슈 은근히 꽤 존재하는 네이버 포인트 빚쟁이들 04:39 71
1734503 이슈 [그대에게 드림] 대만영화 재질같은 고딩 황인엽 혜리 04:30 83
1734502 이슈 친구랑 축의금때문에 지금까지 싸우는 중인데 내가 잘못한 거임? 33 04:03 1,152
1734501 이슈 해외개봉 후 화제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CG를 쓰지않고 영화 <오디세이> 에서 거인을 표현한 방법 10 03:52 1,179
1734500 이슈 어제 뉴욕에서 <호프> 관람한 미국 평론가 단평.twt 3 03:41 1,216
1734499 이슈 베트남 다낭 한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13 03:39 1,912
1734498 이슈 영화제 GV 빌런 체험하기 5 03:33 444
1734497 이슈 냥집사 모닝루틴 💩 치우기 4 03:29 320
1734496 이슈 당근에서 237명이 지원한 알바.....jpg 17 03:20 2,803
1734495 이슈 처절하게 망한 메이크업 모음집 3 03:14 1,238
1734494 이슈 맥시멀라이프 집 vs 미니멀라이프 집 75 03:02 3,741
1734493 이슈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인류 접근 금지 구역 8곳 24 02:54 2,328
1734492 이슈 김재환이 부르는 리센느 LOVE ATTACK 1 02:51 299
1734491 이슈 주인이 레전드 불면증이라 같이 못 자는 강쥐 5 02:40 1,720
1734490 이슈 요즘 고깃집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손가락 절단사고 11 02:35 3,478
1734489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1 02:28 88
1734488 이슈 상사가 갑자기 이런 문자 보내면 어떨거 같음 34 02:23 2,360
1734487 이슈 타이레놀의 또 다른 효능 20 02:18 3,004
1734486 이슈 16세 라오스 여성과 결혼하러 오는 한국인이 진짜 있나요? 28 02:12 3,391
1734485 이슈 세관검사보다 무서움;; 3 02:07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