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주년 특별작 '두번째 시그널'이 끝내 6월 및 여름 편성을 포기하고, 애플 TV+ '파친코'가 추가로 대체 편성될 예정이다.
17일 OSEN 취재 결과, 소년범 범죄 이력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조진웅 주연의 tvN 20주년 기대작 '두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은 오는 6월을 비롯해 하절기 편성표에서 최종 제외됐다. 그 빈자리에는 애플 TV+ 시리즈 '파친코' 시즌1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그널2'를 영원히 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tvN 측은 '시그널2'의 편성에 대해 좀 더 시간을 두고 깊게 고민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 하반기나 연말까지 방영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vN 20주년에 맞춰 기획된 만큼 올해를 넘기지 않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tvN 측 관계자는 OSEN에 "애플 TV+ '파친코'가 tvN에 편성이 확정된 것은 맞지만, 아직 정확한 방송 날짜와 시간대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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