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XX, 니네 멍청해서 하겠냐” 치어리더 정가예, 직장내 괴롭힘에 커리어 버렸다
1,313 0
2026.04.16 21:11
1,313 0

본문링크: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4161928003?pt=nv


사건은 지난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당일 발생했다. 정가예는 당일 영상 촬영과 관련한 회의 도중 A씨가 자신에게 진행 상황을 문제 삼으며 “니네 치어리더들 멍청해서 바로 할 수 있겠냐? 똑바로 안 하면 다 죽여버릴 거야” 등 약 10분간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9명의 현장 스태프가 있는 자리에서 이뤄졌으며, 이 사건으로 영상 이벤트는 취소됐다.

정가예는 A씨가 회의 종료 후 별도의 자리로 자신을 불러 “XX 내가 만만하지. 어디가서 네 팬들한테 또 일러봐. 너 뭐 돼?” 등 15분간 추가적인 폭언을 자행했다고 밝혔다. 정가예는 큰 심리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경기 진행에 참여했으나, 이후 A씨로부터 현장 퇴장을 지시받았다고 주장했다.


(중략)


Q. 구단이나 회사에 전하고 싶은 말은.

A. 솔직히 지금의 치어리더는 인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고 예쁘고 이 직업을 원하는 이들이 매년 생겨나니 저희를 막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부모님께 사랑받고 자란 소중한 딸입니다. 누군가에게 일터에서 욕설과 고함을 들으며 일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번 일로 치어리더의 노동 환경에 대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고, 또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망칠 수 있는지에 대한 심각성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구단, A씨, 우리 회사로부터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기도록 하겠다. 치어리더들을 지키겠다”라는 사과가 담긴 입장문을 원합니다. 고소하고 벌금 내고 합의금 받고…이런 건 원치 않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라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6 04.19 31,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1,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5,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50 이슈 이번주 토요일 미국 LA에서 콘서트하는 1세대 걸그룹 07:05 162
3049449 기사/뉴스 ‘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 뒷목 잡게 한 명품 구찌 가문의 피 튀기는 스캔들 1 07:05 103
3049448 이슈 한국이었으면 난리났을 일본 아이돌 광고 3 07:01 725
3049447 이슈 현재 전국 미세먼지.jpg 9 06:54 1,987
3049446 기사/뉴스 [속보] 북미 월드컵 앞둔 멕시코, 유적지 총격에 2명 죽고 6명 부상 1 06:52 556
3049445 유머 위고비/마운자로 안하는 이유 21 06:45 2,377
3049444 이슈 의외인 서울대 출신 배우...jpg 4 06:42 2,327
3049443 이슈 중요한 공연 직전에 허리디스크가 터진 연주자 3 06:41 1,418
3049442 기사/뉴스 [단독]"티켓 판매 저조…?" 케플러, 일본 팬미팅 '모조리' 취소 17 06:40 2,069
3049441 기사/뉴스 남규리의 ♥는 이세영?…"제2의 '이러지마 제발'되나" ('사랑의 인사') 7 06:21 1,857
304944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17 184
3049439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15 05:46 4,547
3049438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19 05:45 3,248
3049437 유머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10 05:45 3,653
3049436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11 04:54 3,398
3049435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2 04:41 4,701
3049434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7 04:27 2,007
3049433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7 04:27 4,950
3049432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10 04:11 4,860
3049431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9 04:08 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