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H836LzmEoI?si=nrXmkBsDTciV9WmB
그만 좀 해라
지난 12년 동안 우리 사회 한 켠을
그렇습니다.
온 국민은 한마음으로 아파했고,
하지만 지난 12년 동안
이 물음에 즉답을 하기가 저어됩니다.
교복 입은 아이들이 서른 살 청년이 되었을 오늘.
그 서른의 봄을 통째로 지운 자리에
오늘 다시 노란 리본을 고쳐 매는 이유는
내 곁의 이웃을
그 약속이 지켜질 때야 비로소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