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혹한 시험대', 기어코 증명..변우석, '원 히트 원더' 아니었다 [★FOCUS]
2,249 33
2026.04.16 20:02
2,249 33
qiFDiV

배우 변우석,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가 아니었다. '선재 업고 튀어'에 이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까지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 안방극장에 또 한 번 신드롬을 몰고 왔다.

변우석은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로 진가를 인정받으며, 마침내 기나긴 무명생활을 청산한 바 있다.


다만,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만큼 이에 따른 가혹한 잣대를 견뎌내야 하는 것도 순전히 변우석의 몫이었다. 바야흐로 변우석 시대가 왔다고 하지만, 되려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한 시각의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는 큰 숙제를 떠안게 된 것이다.

변우석 또한 이를 모르지 않았다. 그는 '선업튀' 인기에 기댄 '청춘스타'로 남기보다 과감한 연기 변신을 택하며, 차기작에 쏠린 엄청난 관심에 기꺼이 패기 넘치게 응답했다. 쏟아지는 러브콜 속 약 1년이나 고심한 끝에 차기작을 선택한 것만 봐도 배우로서 무게감과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더욱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여러모로 넘어야 할 큰 산이 많았다. 전작 '선업튀'를 넘어서는 연기력을 증명해야 할뿐더러, K-명작 MBC 왕실 로맨스 '궁'의 주지훈과 비교를 피할 수 없다는 관문들을 지나야 했다. 

그럼에도 변우석은 부담감에 흔들리기보다 덤덤히 마주했다. 그는 지난해 1월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앞두고 진행한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것보다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거, '아 진짜 감정적으로 오는 작품을 해야겠다', 여기에 중점을 잡아보자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검토하던 중에 '21세기 대군 부인' 대본을 접했다. (관심에 대한) 부담이 있긴 했는데, 지금은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다. 적어도, 내가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거라 믿는다. 그러면 너무 다행이고, 또 만약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뚝심을 내비쳤다.


결국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기어코 집념을 발휘해 자신만의 이안대군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제 막 1, 2회를 선보인 가운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그리고 상대역 아이유와 10년을 아우르는 남다른 인연의 케미로 맹활약 중이다. 


https://naver.me/5p0UqrI2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4 04.22 57,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677 이슈 콘서트에 간 시드니스위니과 스쿠터브라운 04:57 72
3054676 이슈 더비들 집엘 안 가서 프롬포트 뽑아서 공지함 ㅅㅂ 04:55 117
3054675 이슈 중국 배우들 홈마 발견할때마다 기겁한 표정 짓길래 저러면 빠혐으로 말 안 나오나 했었는데 7 04:44 553
3054674 유머 실화) 아니 왜 자꾸 엉덩이 만지세요? 4 04:35 597
3054673 이슈 부부의세계 1화 엔딩 vs 스카이캐슬 1화 엔딩 5 04:12 654
3054672 이슈 ㅆㅂ 그럼 그냥 백룸이잖아 3 04:11 676
3054671 이슈 전설의 할렐야루 사건 3 04:00 668
3054670 이슈 11년전 중국 시상식에서 수지 17 03:49 1,493
3054669 유머 기분 좋아진 77년생 형 진선규가 78년생 동생인 윤계상을 부르는 제법 귀여운(?) 애칭 4 03:33 861
3054668 기사/뉴스 "악플 읽기 재밌게 봐" 이효리도 봤다…서인영 유튜브, 화제성 싹쓸이 [엑's 이슈] 1 03:17 613
3054667 이슈 @:그렇게 잘생기고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때요? : 너무좋죠.. 03:10 1,447
3054666 이슈 주인공의 찐사가 누구일까?? 하면 제일 많이 갈리는 드라마 ...jpgif 21 02:53 2,618
3054665 이슈 오랜만에 ai 느낌 난다는 에스파 컴백 트레일러 속 카리나 8 02:49 1,639
3054664 유머 집사야 지금 게임이 눈에 들어오냥?😾 6 02:41 720
3054663 이슈 행사장에서 만난 사람이 준 간식에 칼날이 들어있던 코스어 30 02:41 2,827
3054662 유머 콩물이가 뭔지 몰라도 알게 되는 짤 5 02:39 943
3054661 유머 강남 : 우리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야 ? : 쌤 일본 사람이잖아요. 1 02:34 1,105
3054660 유머 천상연 작곡가와 재회한 이창섭 근황.jpg 02:34 645
3054659 유머 이건 나도 신기하다 02:28 992
3054658 이슈 생선구이 서열 정리 39 02:23 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