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혹한 시험대', 기어코 증명..변우석, '원 히트 원더' 아니었다 [★FOCUS]
2,173 31
2026.04.16 20:02
2,173 31
qiFDiV

배우 변우석,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가 아니었다. '선재 업고 튀어'에 이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까지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 안방극장에 또 한 번 신드롬을 몰고 왔다.

변우석은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로 진가를 인정받으며, 마침내 기나긴 무명생활을 청산한 바 있다.


다만,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만큼 이에 따른 가혹한 잣대를 견뎌내야 하는 것도 순전히 변우석의 몫이었다. 바야흐로 변우석 시대가 왔다고 하지만, 되려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한 시각의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는 큰 숙제를 떠안게 된 것이다.

변우석 또한 이를 모르지 않았다. 그는 '선업튀' 인기에 기댄 '청춘스타'로 남기보다 과감한 연기 변신을 택하며, 차기작에 쏠린 엄청난 관심에 기꺼이 패기 넘치게 응답했다. 쏟아지는 러브콜 속 약 1년이나 고심한 끝에 차기작을 선택한 것만 봐도 배우로서 무게감과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더욱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여러모로 넘어야 할 큰 산이 많았다. 전작 '선업튀'를 넘어서는 연기력을 증명해야 할뿐더러, K-명작 MBC 왕실 로맨스 '궁'의 주지훈과 비교를 피할 수 없다는 관문들을 지나야 했다. 

그럼에도 변우석은 부담감에 흔들리기보다 덤덤히 마주했다. 그는 지난해 1월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앞두고 진행한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것보다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거, '아 진짜 감정적으로 오는 작품을 해야겠다', 여기에 중점을 잡아보자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검토하던 중에 '21세기 대군 부인' 대본을 접했다. (관심에 대한) 부담이 있긴 했는데, 지금은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다. 적어도, 내가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거라 믿는다. 그러면 너무 다행이고, 또 만약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뚝심을 내비쳤다.


결국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기어코 집념을 발휘해 자신만의 이안대군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제 막 1, 2회를 선보인 가운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그리고 상대역 아이유와 10년을 아우르는 남다른 인연의 케미로 맹활약 중이다. 


https://naver.me/5p0UqrI2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8 04.17 36,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1,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6,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7,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844 이슈 어제자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1 10:15 222
3046843 이슈 강아지를 “북북” 만지는게 뭐에요? 2 10:15 485
3046842 기사/뉴스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1 10:15 287
3046841 유머 2000원짜리 상어회 1 10:14 304
304684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워너원 박지훈, 보이그룹 개인 평판 1위 4 10:12 177
3046839 정치 문화연대 “서승만 정동극장장 임명, 보은성 인사 의혹 ” 5 10:10 180
3046838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6 10:09 457
3046837 이슈 [구해줘홈즈] 남의집에 가서 콘서트를 하고 온 포레스텔라 1 10:08 312
3046836 유머 데이식스 윤도운 대추노노 ITZY - THAT'S A NONO 3 10:08 275
3046835 이슈 다음주 핑계고 예고.shorts (박보영 이광수 김희원) 3 10:08 636
3046834 이슈 악뮤 이번 앨범 <벌레를 내고>에 대해 원덬이 처음 안 사실 2 10:05 812
3046833 이슈 <에스콰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 모닝콜 ☎️ 제이홉이 깨워주는 토요일 아침 달다 2 10:04 143
3046832 이슈 아니 김치전이 날았어 김치전이 날았다고 3 10:04 1,173
3046831 이슈 파비앙이 음식 취급 안한다는 빵...jpg 75 10:02 5,113
3046830 이슈 엄마 생각하며 고음 뽑아내는 효자명창 일본프듀 연습생 (a.k.a 일본판 김재환) 4 10:01 417
3046829 이슈 자기 자식이 다른 아이의 눈을 찌르는걸 뻔히 보고도 아무 사과 없이 가버림 1 10:01 1,169
3046828 이슈 올해 3연속 영화 흥행 성공이라는 쇼박스 (+다음 작품) 12 09:59 2,063
3046827 유머 보다가 열불터지는 멍청이 직원 5 09:56 1,280
3046826 이슈 인스타 비계 셀털한 남돌 13 09:56 3,616
3046825 이슈 암컷 고라니는 저렇게 멍충하게 생기지 않았어요...jpg 19 09:55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