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간이 6만년전에 눌러앉은 이후 외부문명과 일절 단절되어 가까이 접근하면 무조건 죽는다고 알려진 미지의 섬.jpg
3,359 16
2026.04.16 19:51
3,359 16

IJGkej

 

스리랑카 동쪽, 미얀마와 인도사이 근해에는

무려 6만년동안 인류문명과 단절된

원주민들이 사는 섬이 존재함

 

 

 

 

BuNWIi

 

노스 센티널 섬

 

작은 규모지만 빽빽한 정글로 가득 찬 곳이라

위성 촬영으로는 안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함

 

 

 

 

 

JBBlgn
 

 

외부에서 이 섬에 접근을 시도하면 바로 저런 화살이 날아옴 ㄷㄷㄷ 존무...

 

 

 

 

 

GdPwdB

실제로 한 방송사에서 

저 섬에 접근을 시도했다가 스탭이 화살에 맞아 허벅지가 관통당하는게

카메라에 그대로 담기기도 했음

 

 

 

 

tqueSk

 

인도에서도 자국 영토이니 어쨌든 관리가 필요하기에

섬 주민들과 몇번 접촉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

 

 

정부 차원의 조사팀을 꾸려 여러 차례 파견한 끝에

결국 1991년에야 드디어 접촉에 성공했고

이 섬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아내는데 성공함

 

 

 

 

 

 

-농사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해산물과 물고기를 잡거나

숲에서 야생돼지나 거대한 도마뱀 등을 사냥해 먹음

 

 

 

-불을 피울 줄 몰라 대개 식사를 날로 먹음

 

 

 

-숫자는 2까지 셀 줄 알며 그 이상은 많다고 표현하는 듯

 

 

 

-이전에 여기 해안에 좌초되었던 화물선의 금속을 화살촉으로 쓰는 것으로 보아 금속의 가치를 아는 듯함

 

 

 

 

이후 조사팀은 1997년 센티널 섬에서 완전히 철수하였고

2005년 인도 정부는 더 이상 센티널 섬에 접촉하지 않을 것을 공표함

섬 근처에 외부인이 다가가는 것도 금지됨

 

 

 

 

근데 2018년 이 금지된 섬에 굳이 가야겠다는 사람이 등장함

 

 

TRbeEx

 

존 앨런 차우라는 미국인이었는데

기독교와 현대문명을 전파하겠다며 저 섬에 가겠다는 계획을 SNS에 올림

 

 

 

XDITAf

 

당연히 섬에 들어가는 것부터 불법이라

어부를 매수한 그는 노스 센티넬 섬에 몰래 상륙함

 

 

현지어부들이 두려워해서 섬 가까이 가지 않자 혼자서 카약을 타고 접근했는데

어부들의 말에 따르면

당시 차우는 선물로 줄 물고기와 축구공 등을 가지고

 

"내 이름은 존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예수도 너희를 사랑한다!" 라고 말을 걸었고,

 

그자리에서 부족들의 화살 공격으로 답례를 받고 현장에서 즉사함.

 

 

 

 

UrzXfO

 

그의 죽음이 미국에 알려지자

 

미국의 각종 기독교 교단들이

그를 순교자, 성자 등으로 포장하려는 움직임이 일었으나

 

 

이후 차우의 블로그와 SNS에서

 

 

"주님, 이 섬이 당신의 이름조차 아무도 듣지 못했고 들을 기회도 없는 사탄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라는 글이 재 발굴되며 보수적인 미국사회에서도 맹비난을 받게되고

 

 

미국정부 또한 그의 시신을 수습하지 않을것이며

미국은 섬 원주민들의 문화를 존중하며 어떤 조치도 안 하겠다고 밝힘

 

 

미국인이 해외에서 살해당했지만 여론이 너무 좋지않아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은 최초의 선례가 되었다고 함

목록 스크랩 (1)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63 04.20 15,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44 기사/뉴스 남규리의 ♥는 이세영?…"제2의 '이러지마 제발'되나" ('사랑의 인사') 06:21 76
304944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17 31
3049442 이슈 (ㅇㅎ) 서양권에서 현대 미의 기준이 세워지는데 영향을 끼친 쌍둥이 3 06:16 727
3049441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7 05:46 2,137
3049440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11 05:45 1,324
3049439 유머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4 05:45 1,306
3049438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8 04:54 2,200
3049437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1 04:41 2,833
3049436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7 04:27 1,435
3049435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4 04:27 2,944
3049434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8 04:11 3,205
3049433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8 04:08 4,425
3049432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6 03:50 463
3049431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27 03:48 729
3049430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16 03:42 1,641
3049429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9 03:31 3,391
3049428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19 03:12 2,758
3049427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3,680
3049426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22 02:54 2,963
3049425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7 02:35 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