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히든싱어8] 본인이 롤 모델이라는 팬들이 의아했던 김장훈
997 10
2026.04.16 19:45
997 10

히든싱어에서는 모창능력자들의 모창 계기라던가 사연을 공개하는 편인데

추구미가 김장훈이라는 모창능력자 건희씨

그말에 본인이 제일 의아해 하는 김장훈

(최애를 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봐...)
건희씨는 진심이다

'자가도 없으시고 반지하를 살아서라도 기부를 하시고...'

아뇨 반지하 아니고 지상 삽니다만.
급히 정정해주는 김장훈

..어쨌든.
최애의 선한 영향력 서사시를 멈추지 않는 건희씨

줄줄 꿰고 있는 김장훈의 오프 중독 전적

"김장훈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사회 다방면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티스트입니다.."
ㄴ 김장훈은(는) 팬의 주접에 감격받았다!

어느새 홀린 듯 박수로 동조하는 방청단

김장훈 : 근데 제가 자숙을 한 것도 알고 있나요..?
건희씨 :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고맙읍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 건희씨
김장훈의 영향으로 정기 후원도 시작했다고

 

그리고 작은 바램이 있다는데

최애한테 바라는게 팬들 다같이 봉사 데려가달라는 저 순애..

그건 물론이고 밥까지 산다는 그에게 재입덕하는 건희씨

다음으로 등장한 '불사조 김장훈' 재일씨

대충 김장훈 서사시 시즌2

사실 가수를 꿈 꿨던 재일씨
하지만 코로나 이후 생계가 어려워져 배달업에 뛰어들었음

불행히도 이동중 온몸이 부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의사가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할 정도..

생사의 기로에 놓인 재일씨가 큰 힘을 얻었던 김장훈의 노래 <소나기>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저 노래 가사를 생각하며 버텼다고..

덕분에 불사조처럼 일어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재일씨
(다행히 지금은 괜찮으시대)

본인 덕에 힘을 얻었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 잠긴 듯했던 김장훈이 말을 꺼내는데

"내 노래가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될 거야"

 

가수가 되기로 결심할 때 생각했던 게 진짜로 이루어졌구나 하고
본인이 보상받는 기분이라 너무 고맙다 전하는 김장훈

옆에서 조용히 3차 입덕 중인 건희씨

그리고 현장에는 김장훈에게 고마워하는 사람이 또 있었는데...

사실 영탁의 완전 무명 시절 (내는 노래마다 망했던 시절이라고)
지인이 김장훈에게 영탁 노래를 지나가듯이 들려줬더니 본인 콘서트를 보러 오라 했다함

갔더니 웬걸
갑자기 김장훈이 본인 후배가 여기 왔다며 무대 위로 영탁을 불렀고

영탁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무대를 내어줬었음

그리고 언젠가 영탁이 김장훈에게
작은 무대만이 아니라 큰 무대도 서보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관객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그게 진짜 큰 무대라는 말 한 마디에
영탁 본인도 무대 서는 마음가짐이나 그 순간을 대하는 태도까지 모두 바꿀 수 있었다고..

아무튼 김장훈 본인도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고 느낀 <히든싱어8> 김장훈 편 이었다..!

감동적인 이야기 와중에 서로 견제하는 김장훈+조빈으로 급마무리할개..
조빈이 옛날에 김장훈 로드매니저였던 인연으로 출연했다고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7,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295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1위 앵콜 직캠 1 21:26 93
3045294 유머 보디빌더 같은 포즈의 코알라 1 21:26 193
3045293 유머 [KBO] 선수가 비디오판독 요청했는데 무시한 한화 김경문 감독 42 21:26 1,213
3045292 기사/뉴스 "2029년 전세계 부채, GDP 100%" 21:25 142
3045291 이슈 매 음방마다 더 발전해서 오는 거 눈에 확 보이는 아이돌...... 2 21:25 461
3045290 이슈 털 빗기 싫은데 말은 몬하겠고 후웅 표정으로 계속 쳐다봄 3 21:23 764
3045289 이슈 고현정 앤해서웨이 투샷 2 21:22 1,499
3045288 기사/뉴스 “손주 키우시죠? 초2까지 월30만원 드립니다” 4 21:22 905
3045287 유머 경기도에 너무 몰아주면 안됩니다. 경기도 광역버스가 태평양을 건너 다니면 대체 버스를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2 21:22 634
3045286 이슈 대표님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취중에 하는 숙취해소제 네고 [네고왕] Ep.4 1 21:20 225
3045285 기사/뉴스 ‘늑구야~ 어디있니’ 탈출 9일째…“오도산 떠났거나 은신 가능성” 7 21:20 415
3045284 이슈 고등학교 시절 예쁘기로 유명했다는 이청아.jpg 9 21:18 2,166
3045283 이슈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한 것 같은 사자보이즈 페루... 20 21:16 1,617
3045282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6연승 (시리즈 2번 연속 스윕) 42 21:16 1,139
3045281 유머 [KBO] 오늘 비더레전드 투표순위.kbo 14 21:15 1,172
3045280 이슈 12전 12패 첸백시 팬들 긁어버린 엑소 수호 38 21:15 1,958
3045279 기사/뉴스 노동절, '대체휴일' 적용 불가…출근시 임금 최대 2.5배 10 21:14 1,287
3045278 유머 고양이발톱 쉽게 자르는법 ㅅ 9 21:13 525
3045277 이슈 연애나 결혼토크를 하는 이상한 조합.jpg 2 21:12 1,992
3045276 정치 아무도 찾지 않는 383억짜리 ‘잼버리 유산’···텅 빈 건물 지키고 풀 깎는데만 매년 2억6000만원 5 21:1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