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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본인이 롤 모델이라는 팬들이 의아했던 김장훈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1442

히든싱어에서는 모창능력자들의 모창 계기라던가 사연을 공개하는 편인데

추구미가 김장훈이라는 모창능력자 건희씨

그말에 본인이 제일 의아해 하는 김장훈

(최애를 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봐...)
건희씨는 진심이다

'자가도 없으시고 반지하를 살아서라도 기부를 하시고...'

아뇨 반지하 아니고 지상 삽니다만.
급히 정정해주는 김장훈

..어쨌든.
최애의 선한 영향력 서사시를 멈추지 않는 건희씨

줄줄 꿰고 있는 김장훈의 오프 중독 전적

"김장훈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사회 다방면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티스트입니다.."
ㄴ 김장훈은(는) 팬의 주접에 감격받았다!

어느새 홀린 듯 박수로 동조하는 방청단

김장훈 : 근데 제가 자숙을 한 것도 알고 있나요..?
건희씨 :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고맙읍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 건희씨
김장훈의 영향으로 정기 후원도 시작했다고

 

그리고 작은 바램이 있다는데

최애한테 바라는게 팬들 다같이 봉사 데려가달라는 저 순애..

그건 물론이고 밥까지 산다는 그에게 재입덕하는 건희씨

다음으로 등장한 '불사조 김장훈' 재일씨

대충 김장훈 서사시 시즌2

사실 가수를 꿈 꿨던 재일씨
하지만 코로나 이후 생계가 어려워져 배달업에 뛰어들었음

불행히도 이동중 온몸이 부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의사가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할 정도..

생사의 기로에 놓인 재일씨가 큰 힘을 얻었던 김장훈의 노래 <소나기>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저 노래 가사를 생각하며 버텼다고..

덕분에 불사조처럼 일어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재일씨
(다행히 지금은 괜찮으시대)

본인 덕에 힘을 얻었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 잠긴 듯했던 김장훈이 말을 꺼내는데

"내 노래가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될 거야"

 

가수가 되기로 결심할 때 생각했던 게 진짜로 이루어졌구나 하고
본인이 보상받는 기분이라 너무 고맙다 전하는 김장훈

옆에서 조용히 3차 입덕 중인 건희씨

그리고 현장에는 김장훈에게 고마워하는 사람이 또 있었는데...

사실 영탁의 완전 무명 시절 (내는 노래마다 망했던 시절이라고)
지인이 김장훈에게 영탁 노래를 지나가듯이 들려줬더니 본인 콘서트를 보러 오라 했다함

갔더니 웬걸
갑자기 김장훈이 본인 후배가 여기 왔다며 무대 위로 영탁을 불렀고

영탁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무대를 내어줬었음

그리고 언젠가 영탁이 김장훈에게
작은 무대만이 아니라 큰 무대도 서보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관객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그게 진짜 큰 무대라는 말 한 마디에
영탁 본인도 무대 서는 마음가짐이나 그 순간을 대하는 태도까지 모두 바꿀 수 있었다고..

아무튼 김장훈 본인도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고 느낀 <히든싱어8> 김장훈 편 이었다..!

감동적인 이야기 와중에 서로 견제하는 김장훈+조빈으로 급마무리할개..
조빈이 옛날에 김장훈 로드매니저였던 인연으로 출연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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