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것은 사실"이라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의원께서 해당 자리에 인사하기 위해 참석한 것뿐"이라며 "예술인들과 식사도 하지 않고 인사를 마친 뒤 바로 자리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이 의원의 식사비 제3자 의혹과 관련한 또 다른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시 소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청년 모임에 참석했고, 이 과정에서 식사·주류비 등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채연 기자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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