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함께 태어난 형제 늑대 '늑사'가 사육장을 옮긴 뒤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늑구 역시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는 한 고정 장소에서 머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늑구의 공격성에 대해서는 우려가 크지 않다는 설명도 나왔다. 늑구는 생후 45일 동안 어미에게서 자란 뒤 사육사가 돌본 '자연·인공 병행 포육' 개체다.
다만 야생성이 남아 있어 사육사가 다가가도 경계하며 피하는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호 야생동물협회 전무이사는 "늑구가 스스로 위험을 느끼지 않는 한 먼저 공격할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는 단순히 몸을 숨기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늑구의 공격성에 대해서는 우려가 크지 않다는 설명도 나왔다. 늑구는 생후 45일 동안 어미에게서 자란 뒤 사육사가 돌본 '자연·인공 병행 포육' 개체다.
다만 야생성이 남아 있어 사육사가 다가가도 경계하며 피하는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호 야생동물협회 전무이사는 "늑구가 스스로 위험을 느끼지 않는 한 먼저 공격할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는 단순히 몸을 숨기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야간에 현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수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당국은 "늑구가 안정을 찾고 스스로 이동하거나 포착되려면 현장의 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색 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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