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김창민 감독 부친 "가해자들 사과 진정성 믿기 어려워, 용서 힘들다"
637 6
2026.04.16 17:38
637 6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의 부친 김성철 씨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고 김창민 감독 부실수사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 씨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과한 것과 관련 "피해자들에게 두 번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도저히 용서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가해자들로부터 직접적인 연락은 없었다"며 "사죄라는 것이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진정성을 우리가 믿기 어렵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면 받겠으나 (유튜브를 비롯해) 언론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고 김창민 감독의 아들은 김 씨 부부가 함께 돌보고 있다고. 김 씨는 "손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호하고 있다. 발달장애 중증이라서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김 씨는 또 "축소·은폐, 원천적인 수사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고 처음부터 재수사를 해서 명백히 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기를 바란다. 이렇게 부실 수사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제2, 제3의 우리 아들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노을 기자 


https://v.daum.net/v/20260416173502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124 00:07 3,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1,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0,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7,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4,0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542 기사/뉴스 '유명 걸그룹 가족' 30대 남성, BJ 강제추행 혐의 체포…식사권 구매 접근 04:49 66
304554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3편 04:44 23
3045540 유머 교통사고였어. 별로 특별한 일은 아니었지만, 너한테는 치명적이었지. 6 04:15 920
3045539 이슈 만약 블랙홀이 지구를 통과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twt 7 03:53 776
3045538 이슈 구독자 900만명 넘은 캣츠아이 유튜브 1 03:26 1,143
3045537 이슈 이젠 장기 명칭으로도 연식이 완전 뽀록나게 생김.x 34 03:18 2,721
3045536 기사/뉴스 수로에 숨어있었던 늑구 18 03:16 2,970
3045535 이슈 오늘 엄은향 100만 기념 첫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는 스페셜 게스트 (드라마 작가) 11 03:12 1,184
3045534 정보 사육사와 생일파티하던 늑구 12 03:03 3,237
3045533 기사/뉴스 "집 나갔던 늑구가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9 03:02 2,527
3045532 이슈 MBC 보도국에 사형수 강호순이 보낸 편지 (염병주의).jpg 5 02:56 1,647
3045531 이슈 오만이 한국에 석유와 나프타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한 결정적 이유 26 02:36 3,643
3045530 이슈 대전시 인스타에 올라온 늑구 생포현장 36 02:24 4,698
3045529 이슈 [KBO] 2026시즌 현재까지 팀별 실책 개수.jpg 30 02:23 1,280
3045528 정치 국힘도 논리있어 보이게 만드는 조국 효과 6 02:23 1,083
3045527 이슈 홍대왔는데 숏박스라는 유튜버가 나 인터뷰함 9 02:22 3,727
3045526 이슈 늑구 잡혔을때 사진 11 02:22 3,733
3045525 이슈 나같은 사람 있음? 딱히 물욕은 없는데 뭔가를 사야 하면 15 02:18 2,339
3045524 이슈 프랑스 출판사 대표님이 도서전땜에 서울 왔었는데 작별인사 할 때마다 사람들이 자꾸 웃어서 8 02:17 3,147
3045523 이슈 늑구 생포 후 건강검진 중 14 02:12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