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분만으로 딸을 얻은 홍진경은 "처음 겪어보는 공포였지만 아기는 정말 빨리 낳았다"며 순산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송은이가 비결을 궁금해하자, 김지연 전문의는 "일반적으로 홍진경 씨처럼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 순산에 유리하다"며 "짧으면 힘을 잘 줄 수 없다"는 의학적 견해를 내놓았다.
이를 들은 연예계 대표 '단신' 멤버 송은이와 김숙은 동시에 "우리는 (출산이) 힘들겠다"며 자폭 섞인 탄식을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경은 한술 더 떠 "무통 주사를 맞으면 힘을 줘야 할 때를 모르는데, 나는 수축 그래프 수치를 직접 보며 스스로 힘을 조절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이어 "분만실에서 거의 내가 의사였다"는 너스레와 함께 '셀프 분만 지휘'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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