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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힘 지도부,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불참 “사전 접수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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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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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에서 희생자 묵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둘째)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원본보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 둘째)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국민의힘 지도부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 원내 관계자는 “매년 요청해오던 (추모식) 참석 요청이 없어 4·16재단에 문의드린바, 사전 접수가 마감돼 참석이 힘들다는 말을 듣고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4·16 재단 쪽은 전날 국민의힘으로부터 행사 참석 의사를 전달받았으나 “신원조회 기간이 필요해 참석이 어렵다고 전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한 달 반 전쯤 의원 300명에게 행사 참석 공문을 발송했다”며 “공문 발송 후 당대표, 원내대표의 경우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공문 발송 여부를 확인했다”고 했다. 국민의힘 쪽은 4·16 재단으로부터 관련 공문을 전달받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103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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