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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본인이 롤 모델이라는 팬들이 의아했던 김장훈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2132

히든싱어에서는 모창능력자들의 모창 계기라던가 사연을 공개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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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가 김장훈이라는 모창능력자 건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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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본인이 제일 의아해 하는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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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봐...)
건희씨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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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도 없으시고 반지하를 살아서라도 기부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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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반지하 아니고 지상 삽니다만.
급히 정정해주는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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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최애의 선한 영향력 서사시를 멈추지 않는 건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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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꿰고 있는 김장훈의 오프 중독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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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사회 다방면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티스트입니다.."
ㄴ 김장훈은(는) 팬의 주접에 감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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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홀린 듯 박수로 동조하는 방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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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 근데 제가 자숙을 한 것도 알고 있나요..?
건희씨 :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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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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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지 않는 건희씨
김장훈의 영향으로 정기 후원도 시작했다고

 

그리고 작은 바램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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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한테 바라는게 팬들 다같이 봉사 데려가달라는 저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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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물론이고 밥까지 산다는 그에게 재입덕하는 건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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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등장한 '불사조 김장훈' 재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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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김장훈 서사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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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수를 꿈 꿨던 재일씨
하지만 코로나 이후 생계가 어려워져 배달업에 뛰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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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이동중 온몸이 부숴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의사가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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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기로에 놓인 재일씨가 큰 힘을 얻었던 김장훈의 노래 <소나기>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저 노래 가사를 생각하며 버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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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불사조처럼 일어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재일씨
(다행히 지금은 괜찮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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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덕에 힘을 얻었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에 잠긴 듯했던 김장훈이 말을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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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가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될 거야"

 

가수가 되기로 결심할 때 생각했던 게 진짜로 이루어졌구나 하고
본인이 보상받는 기분이라 너무 고맙다 전하는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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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조용히 3차 입덕 중인 건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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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장에는 김장훈에게 고마워하는 사람이 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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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탁의 완전 무명 시절 (내는 노래마다 망했던 시절이라고)
지인이 김장훈에게 영탁 노래를 지나가듯이 들려줬더니 본인 콘서트를 보러 오라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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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웬걸
갑자기 김장훈이 본인 후배가 여기 왔다며 무대 위로 영탁을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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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무대를 내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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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젠가 영탁이 김장훈에게
작은 무대만이 아니라 큰 무대도 서보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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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그게 진짜 큰 무대라는 말 한 마디에
영탁 본인도 무대 서는 마음가짐이나 그 순간을 대하는 태도까지 모두 바꿀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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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김장훈 본인도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고 느낀 <히든싱어8> 김장훈 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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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 와중에 서로 견제하는 김장훈+조빈으로 급마무리할개..
조빈이 옛날에 김장훈 로드매니저였던 인연으로 출연했다고함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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