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임창정이 만든' 미미로즈 윤지아, 결국 탈퇴… 계약 종료까지 직접 알려
2,261 8
2026.04.16 14:47
2,261 8
YSFaxs

ⓒ윤지아 SNS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창정이 제작한 그룹 미미로즈의 멤버 윤지아가 팀을 떠난 사실을 직접 밝혔다. 공식 창구가 멈춘 사이, 미미로즈 윤지아는 손편지로 팀 탈퇴와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윤지아는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어 조금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최근 미미로즈를 떠나게 되었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하게 됐다"며 "이 결정은 멤버들과 충분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향한 미안함도 숨기지 않았다. 윤지아는 "블루미(팬덤명)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팬들과 함께한 시간은 자신에게 큰 힘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지아는 "그동안 블루미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제게 정말 큰 힘이었고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 같다"며 "특히 무대 위에서 보이던 블루미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어떤 모습이든 다시 블루미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 테니 블루미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작고 소소한 행복들을 잘 찾아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블루미"라고 인사를 남겼다.


미미로즈는 가수 임창정이 세운 예스아이엠에서 포켓7엔터테인먼트로(POCKET7 엔터테인먼트) 소속을 옮긴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소속사 전화와 공식 홈페이지가 모두 닫힌 상태다.


이처럼 소속사 차원의 안내가 사실상 부재한 가운데, 윤지아가 직접 계약 종료와 팀 탈퇴 사실을 전하면서 팬들의 혼란은 더 커진 분위기다. 특히 별다른 설명 없이 활동 공백과 불투명한 운영이 이어지던 상황이었던 만큼, 멤버 본인이 직접 작별을 고한 이번 손편지는 더 무겁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윤지아는 팀을 떠나게 됐지만, 언젠가 다시 팬들 앞에 서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함께 남기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https://v.daum.net/v/f3dxC9IkWy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919 이슈 아기고양이들 원래 이정도로 앞발 벌어져있는거임..? 16:19 1
3044918 이슈 걸스플래닛 영웅 무대잘했던 영은 지아 모두 걸그룹 탈퇴 2 16:18 114
3044917 기사/뉴스 미미로즈 리더 연재, 블루미에 마지막 인사 "고맙고 미안하다" [소셜in] 16:17 101
3044916 이슈 영화 <와일드씽> 황현우 구상구 변도미 소개서(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2 16:17 122
3044915 이슈 오늘 생일인 지니 💜 16:17 98
3044914 기사/뉴스 “돈 주겠다”…‘李대통령 흉기 테러 청부글’ 올린 20대 대학생 2심도 ‘벌금 400만원’ 1 16:16 128
3044913 기사/뉴스 '짱구' 정우 "신승호·정수정과 또래 연기, 미안하게 생각해" [N현장] 16:15 194
3044912 유머 트위터 난리난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4 16:15 1,439
3044911 정치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진상규명 약속은 어떻게 됐을까?.JPG 4 16:14 290
3044910 기사/뉴스 [공식] '임창정 제작 걸그룹' 미미로즈, 해체 발표…"긴 논의 끝 각자의 길" 18 16:12 1,296
3044909 정치 [속보] 홍준표, 내일 이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안 갈 이유 없다" 16 16:12 474
3044908 이슈 교도소가 재소자들에 의해 무법지대가 됐다는 뉴스는 사실일까? 16:12 311
3044907 이슈 뽑기방 앞에서는 오토바이 시동이 안걸린다고 한다 8 16:11 646
3044906 이슈 노스페이스 창립자는 파타고니아에서 80만 헥타르 이상의 땅을 매입해 자연으로 돌려주었다 4 16:10 643
3044905 유머 고등어구이에서 호불호 갈리는 취향 19 16:10 814
3044904 이슈 세월호를 모티브로 썼다는 너의 이름은 제작자 5 16:10 1,441
3044903 기사/뉴스 분홍색 헬로키티 자동차 타고 출근하는 46세 남성…“인생은 짧아, 하고픈 거 다 하고 살래요” [덕후 계산기] 11 16:09 930
3044902 기사/뉴스 ‘95년생’ 신승호, ‘81년생’ 정우와 동갑 연기에 “언제 또 해보겠나”(‘짱구’) [SS현장] 2 16:09 472
3044901 정치 [단독] 하정우 AI수석 “순방 후 부산 출마 입장 밝힐 것” 50 16:08 1,192
3044900 정치 대한민국 주요 3당 당대표들 근황 10 16:07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