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정환, '국대 감독' 거절 이유 밝혔다…"얼마나 뜯어먹겠나" 실소 ('유퀴즈')
2,657 23
2026.04.16 14:38
2,657 23
FFEGLn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그는 최근 대한축구연맹 총괄 디렉터로 활동 중인 사실을 알리며,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유니브 프로’를 소개했다. 


그는 “졸업 후 프로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제한적이라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팀을 구성해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동유럽 등을 다니며 선수들에게 기회를 더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유재석은 "지금 가는 길이 방송도 있지만 지도자의 길도 걷고 있는 것 같다"며 지도자 커리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특히 국가대표 감독까지 맡을 수 있는 P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사실을 짚으며 감독직을 맡을 계획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자격증 따는 데만 10년 가까이 걸렸다”며 긴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하지만 감독직 제안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프로팀에서 제안은 시기마다 들어오지만 모두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며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이 되면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자리다.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고, 몇 경기 결과로 평가가 갈린다. 세 경기만 져도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현실”이라며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실수하고 잘못하면 저를 얼마나 뜯어먹겠나. 하나 잘못하면 나락가는거다"라고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의 전망에 대한 질문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 대해 “처음 겪는 구조라 예측이 쉽지 않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최소 16강, 다섯 경기 정도는 치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핵심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하면서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 해서 성적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결국 축구는 팀 스포츠”라며 조직력과 준비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나친 전망을 자제하는 이유에 대해 “지금 위치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결과가 나온 뒤 평가해도 늦지 않다”며 “지금은 응원하는 게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tunaht
XjnPxZ
QZRcBr



김진수 기자 / 사진 = '유 퀴즈 온 더 블럭'


https://v.daum.net/v/GKWg5m2uZx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7,4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047 유머 싱크대 배수구에 낀 접시 빼는 방법 18:07 10
3045046 유머 영화 <짱구> 씨네플레이 평점.jpg (정우,정수정,신승호,현봉식 주연) 18:07 69
3045045 유머 할아버지가 신문 보는걸 방해한 냥이의 최후 1 18:06 115
3045044 이슈 무심 유미😐 X 잔망 순록😚 ・*:.。.. 챌린지 세포 등장 ..。.:* 김고은도 녹이는 김재원 챌린지 짬바  18:06 32
3045043 유머 너무 열정적인 탓(?)에 아이돌인 척 연기하는 거 아니냐고 오해받은 신인 남돌ㅋㅋㅋㅋ 18:05 179
3045042 이슈 아이오아이 공계 업뎃 - 아이오아이만 기다린 앙둥이가되.. 18:05 68
3045041 이슈 QWER 4th Mini Album ‘CEREMONY’ Concept photo : Unbalance & Graduation R, Siyeon 📆 2026.04.27 6PM(KST) 18:04 28
3045040 이슈 지드래곤 부계(팔로미) 인스타 업뎃 2 18:03 261
3045039 이슈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효과.jpg 1 18:02 255
3045038 이슈 [Archel.zip] 당신의 손녀에게 투표하세요! 오위스 예능센터 나야나 | OWIS 긴급 서열 정리 ⚠️ 18:02 47
3045037 이슈 '음료 3잔 횡령' 빽다방 알바생, 점주 고소했다 9 18:01 611
3045036 이슈 현재 억까 날조라고 케톡에서 말 나오고 있는 키오프 소신발언...jpg 27 17:59 1,795
3045035 기사/뉴스 "늑구, 도망치다가 로드킬 위험…시민들 드론 추적 자제해야" 6 17:59 471
3045034 이슈 악질 쓰레기 "조니 소말리" 징역 6개월 법정구속! 해외 네티즌 환호 1 17:58 373
3045033 기사/뉴스 [속보] "식사 데이트권 구매"…'유명 女 아이돌 가족' 30대 男,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 5 17:58 1,237
3045032 이슈 의외로 댓글 반응 좋다는 탑 인터뷰 14 17:58 1,269
3045031 기사/뉴스 [단독] 행인에 침 뱉고 엎어치기해 '사지마비'…20대 남성 구속기소 10 17:57 673
3045030 유머 안귀여우면 저녁 안머금 9 17:57 506
3045029 이슈 아까까지 활주로 폐쇄되서 비상이였다는 나리타 공항 6 17:55 1,561
3045028 기사/뉴스 달아난 늑구, 이틀째 무소식…“겁먹고 동물원 뒷산 숨었을 가능성” 6 17:55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