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정환, '국대 감독' 거절 이유 밝혔다…"얼마나 뜯어먹겠나" 실소 ('유퀴즈')
3,173 25
2026.04.16 14:38
3,173 25
FFEGLn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그는 최근 대한축구연맹 총괄 디렉터로 활동 중인 사실을 알리며,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유니브 프로’를 소개했다. 


그는 “졸업 후 프로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제한적이라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팀을 구성해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동유럽 등을 다니며 선수들에게 기회를 더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유재석은 "지금 가는 길이 방송도 있지만 지도자의 길도 걷고 있는 것 같다"며 지도자 커리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특히 국가대표 감독까지 맡을 수 있는 P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사실을 짚으며 감독직을 맡을 계획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자격증 따는 데만 10년 가까이 걸렸다”며 긴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하지만 감독직 제안에 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프로팀에서 제안은 시기마다 들어오지만 모두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며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이 되면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자리다.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고, 몇 경기 결과로 평가가 갈린다. 세 경기만 져도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현실”이라며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실수하고 잘못하면 저를 얼마나 뜯어먹겠나. 하나 잘못하면 나락가는거다"라고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의 전망에 대한 질문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 대해 “처음 겪는 구조라 예측이 쉽지 않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최소 16강, 다섯 경기 정도는 치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핵심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하면서도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 해서 성적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결국 축구는 팀 스포츠”라며 조직력과 준비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나친 전망을 자제하는 이유에 대해 “지금 위치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결과가 나온 뒤 평가해도 늦지 않다”며 “지금은 응원하는 게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tunaht
XjnPxZ
QZRcBr



김진수 기자 / 사진 = '유 퀴즈 온 더 블럭'


https://v.daum.net/v/GKWg5m2uZx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36 04.22 22,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5,6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5,5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753 유머 유난히도 몸날리기를 잘하는 판다🐼 2 15:26 258
3051752 유머 트위터 난리난 도자캣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 15:25 1,206
3051751 이슈 방탄 2.0 이 보다 잘 추는 사람 아직 못봄.ytb 2 15:25 465
3051750 이슈 현대차 배당금: 2500원 5 15:24 1,361
3051749 기사/뉴스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10% 시청률 굳히기 "몰아보기 특별편성" [공식입장] 7 15:23 131
3051748 유머 이수지가 너무 창피해서 같이 못 다니겠다는 유인나 4 15:22 911
3051747 기사/뉴스 [단독] 마약수사 시작되자 MC몽 쫓겨났나, 2월 더뮤 이사직 사임 1 15:22 630
3051746 유머 포토이즘 찍고 카페에서 확인하는 우리들 모습 따라하는 박지훈 10 15:19 800
3051745 정보 빌보드 팝 차트에 진입한 국내 버추얼 아이돌 7 15:18 761
3051744 이슈 권은비 인스타 업뎃 7 15:17 1,065
3051743 이슈 감다살이라고 반응좋은 진돌 신상 굿즈 44 15:17 3,116
3051742 기사/뉴스 지수, 지난해 5월부로 이미 친오빠 손절 상태→"'월간남친' 크레딧에 강력 항의도" [RE:뷰] 14 15:16 2,262
3051741 이슈 [MLB] 무라카미 무네타카 5게임 연속 홈런 3 15:14 144
3051740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자격정지 중징계 하라" 문체부 요구 적법→법원 판결 나왔다…대한축구협회, 징계 취소 소송 '패소' 24 15:14 783
3051739 기사/뉴스 [한겨레 그림판] 로비로 만든 방탄복, 영장도 막아줄까 1 15:14 422
3051738 이슈 상업 영화들 제치고 8년만에 예매율 1위 기록한 다큐 영화 4 15:12 1,360
3051737 유머 늙크크 쓰지 말자는 코르티스 10 15:12 1,726
3051736 유머 유명한 일본 컵우동 16 15:08 2,936
3051735 기사/뉴스 [2보]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한 친모에 무기징역 선고 120 15:07 6,794
3051734 기사/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6400억 수상한 베팅 11 15:06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