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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종] 대통령 세종집무실 5개안 공개... 7일간 ‘국민공감투표’ 실시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1688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0627?cds=news_media_pc&type=editn

 

첫번째 작품(접수순)은 지형에 순응하는 수평적 배치를 바탕으로 건축물 매스의 높낮이를 조정하여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곡선형 지붕을 적용하여 전통적인 건축과 도시(마을)의 풍경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첫번째 작품(접수순)은 지형에 순응하는 수평적 배치를 바탕으로 건축물 매스의 높낮이를 조정하여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곡선형 지붕을 적용하여 전통적인 건축과 도시(마을)의 풍경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공개하고,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국민공감투표를 17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그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들의 작품 17개가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2차 심사에 진출한 작품들에 대해 지형과 주변 맥락을 고려하고 이에 순응하는 배치안을 제시한 점, 전통건축의 미학을 현대적 소재로 재해석하여 입면 디자인을 계획한 점,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간을 배치한 점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세종시의 상징적 공간에 걸맞게, 집무실을 국격을 상징하는 무게감 있는 공간으로 해석한 안부터 상징성을 과감히 덜어내고 실용적인 행정시설로 공간을 유연하게 풀어낸 안까지 다채로운 건축적·도시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입니다.
 

두 번째 작품은 지형과 주변 맥락을 고려하여 건물이 위치해야 할 세 가지 방향을 설정하여 배치하고, 단청의 주색인 주단색과 녹청색을 활용하고 전통창호를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한 이중외피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행복청 제

두 번째 작품은 지형과 주변 맥락을 고려하여 건물이 위치해야 할 세 가지 방향을 설정하여 배치하고, 단청의 주색인 주단색과 녹청색을 활용하고 전통창호를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한 이중외피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세 번째 작품은 광장을 중심으로 대통령실, 비서실, 언론, 시민을 대등하게 병렬적으로 배치하고, 고려청자의 비색에 가까운 유약을 입힌 테라코타 외장재를 적용함으로써 청와대의 이미지와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구

세 번째 작품은 광장을 중심으로 대통령실, 비서실, 언론, 시민을 대등하게 병렬적으로 배치하고, 고려청자의 비색에 가까운 유약을 입힌 테라코타 외장재를 적용함으로써 청와대의 이미지와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네 번째 작품은 지형 등고를 따라 소통협력시설, 업무시설, 집무시설을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단 위에 구성하고, 시민의 주권이 모여 응축되는 과정을 개비온(돌망태)과 석재를 활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네 번째 작품은 지형 등고를 따라 소통협력시설, 업무시설, 집무시설을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단 위에 구성하고, 시민의 주권이 모여 응축되는 과정을 개비온(돌망태)과 석재를 활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행복청 제공
 

다섯 번째 작품은 집무 공간과 소통 공간을 하나의 축 위에 두어 수평적으로 배치하고 열린 마당으로 연결하며, 기와와 세살문의 전통건축의 미학을 현대적 소재로 재해석하여 단아하고 절제된 집무실을 보여주고 있다. 행복청

다섯 번째 작품은 집무 공간과 소통 공간을 하나의 축 위에 두어 수평적으로 배치하고 열린 마당으로 연결하며, 기와와 세살문의 전통건축의 미학을 현대적 소재로 재해석하여 단아하고 절제된 집무실을 보여주고 있다. 행복청 제공

5개 작품은 접수순으로 ▲ 공유풍경 Commonscape, ▲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 ▲ 열린 권력의 표상 The Representation of Open Power, ▲ 질서로서의 국정 : 제도의 공간적 태도, ▲ 국민의 뜻으로 하나된 풍경, 민의일경(民意一景) 이며, 작품의 건축컨셉과 이미지 등은 투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4월 24일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입니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는 심사가 모두 완료된 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5월초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최다 득표를 한 작품에는 당선작 및 입상작에 대한 시상과 별도로 ‘국민공감 특별상’과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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