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00원대에 전문점 맛 냈다"... 롯데가 작정하고 만든 PB 생식빵
2,757 9
2026.04.16 13:47
2,757 9

/사진제공=롯데마트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이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2000원대 PB(자체 브랜드) 식빵을 출시한다. 그룹 식품, 유통 계열사가 협업한 제품이다.

16일부터 판매하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에서 생산했다. 제품명 '숨결'에는 '숨 쉬는 듯한 부드러운 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통째로 뜯어먹는 방식으로 촉촉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식감의 핵심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에 있다. 유산균 발효종을 함유해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원재료 품질도 높였다. 벌꿀과 연유를 넣어 단맛과 풍미를 더 했고, 통째로 구워 빵 내부 촉촉함을 보존했다. 공기 노출 면적이 넓어 수분이 증발하고 식감이 떨어지는 슬라이스 식빵의 단점을 보완했다. 대용량은 남을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 두 번에 즐기기 좋은 400g 규격으로 만들었다.

양사는 최근 국내 식빵 시장이 갓 만든 생식빵 중심으로 재편된 점에 주목했다. 외식 물가 상승과 맞물려 생식빵은 한 끼를 해결하는 식사 빵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식사 빵 매출도 2022년 대비 14% 늘었다.

https://v.daum.net/v/20260416091815308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869 이슈 [히든싱어8] 본인이 롤 모델이라는 팬들이 의아했던 김장훈 15:36 20
3044868 정치 참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 기억식에 맨 앞자리, 한자리가 지난 11년 동안 늘 비어있었습니다 그 자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마침내 세월호 참사 12주기에 이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오늘 기억식의 첫 순서로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기억의 말씀을 해주시겠습니다 2 15:35 240
3044867 기사/뉴스 '추락 조종사' 구한 스리랑카인…강제 추방 위기서 손 잡아준 공군 3 15:35 121
3044866 이슈 운 없어서 오디션 떨어지게 생긴 참가자 15:34 434
3044865 유머 부산가서 이재모 피자를 먹은 침착맨 솔직 후기 (치즈변경전) 30 15:34 939
3044864 이슈 프로포폴 중독자들 상대로 불법 약물 투약…41억 챙긴 의사.gisa 2 15:31 285
3044863 정보 오늘은 세월호참사 12주기입니다.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REMEMBER20140416 15:31 161
3044862 이슈 샤이니 태민이 모델이었다는 로드오브히어로즈 조슈아 6 15:30 575
3044861 기사/뉴스 [단독]‘식사 데이트권’ 사서 BJ 성추행 혐의…30대 남성 현행범 체포 36 15:29 1,514
3044860 이슈 밴스가 신학 운운한 현교황은 교회법전문가중 하나임 7 15:29 418
3044859 이슈 내 최애보다 음식 사진 못찍는 사람 있음? 10 15:27 851
3044858 이슈 2026년 4월 2주차 아이돌로지 한줄평/단평 1 15:25 316
3044857 기사/뉴스 '무빙2' 군대 간 이정하 '봉석' 빈자리, 신예 원규빈이 채운다 5 15:25 849
3044856 정치 [속보] 부산 민주당 출마자들 “하정우 북갑 출마하라” 93 15:25 1,087
3044855 기사/뉴스 일하는 사람 늘었는데… 왜 '청년 남성' 경제활동 크게 줄었나 22 15:24 834
3044854 기사/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후보안 공개됐다…국민 투표 실시 4 15:23 536
3044853 정치 국힘 ‘참석 요청 없었다’ 주장에 4‧16연대 “한 달 전 초청” 6 15:23 254
3044852 이슈 사귐통 온다는 김도훈 남사친 연기 2 15:22 1,062
3044851 정치 [단독] 이 대통령, ‘김부겸 지지’ 홍준표 만난다…내일 청와대 오찬 16 15:22 531
3044850 유머 이재모피자 그냥 정병 붙었구나 생각하면 되는 이유.jpg 52 15:21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