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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연장 한계 깼다”… 부산 드림씨어터, 뮤지컬 티켓 판매 상위 20위에 4편 진입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377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416500650

 

- 개관 7주년 맞아 글로벌 대작 유치로 이례적 성과… 누적 관객 100만 돌파
- 타 지역 관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회원층 확보
드림씨어터 공연 작품 포스터 모음.(사진=드림씨어터 제공)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인 부산 ‘드림씨어터’가 개관 7주년을 맞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공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림씨어터는 지난 2019년 4월 1일 개관한 이래,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실관람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단기 공연 위주였던 지역 공연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글로벌 대작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꾸준한 수요를 창출해 낸 결과다. 이러한 저력은 객관적인 수치로도 증명된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연간 결산 집계에 따르면, 뮤지컬 티켓 판매액 상위 20위 안에 드림씨어터 공연이 무려 4편이나 이름을 올렸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2020년),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2022년),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공연(2023년), ‘알라딘’ 한국 초연(2025년)이 그 주인공으로, 서울 외 지역 공연으로는 유일한 대기록이다.

 

또한, 관객의 35~40%가 경남, 서울 등 타 지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연 관람객들이 인근 상권과 지역 관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드림씨어터 공연장 입구.(사진=드림씨어터 제공)

드림씨어터는 공연장 이상의 ‘열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드림씨어터는 공연을 테마로 한 팝업 전시, 전시회 ‘오픈 스페이스’, 전문가 강연 ‘드림 클래스’,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 약 14만 6000여 명에 달하는 두터운 회원층을 확보하고 있다.

(중략)

한편, 드림씨어터는 오는 25일 뮤지컬 ‘킹키부츠’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에는 글로벌 대작 ‘겨울왕국’을 초연하는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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