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한길뉴스 연 3억 벌어…이재명 보도는 외신 인용, 수익 때문 아냐”
930 7
2026.04.16 12:58
930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1026?cds=news_media_pc&type=editn

 

허위 영상으로 3260만원 수익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1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16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튜버 전한길씨가 “외신 보도를 인용한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허위 영상 6개로 3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보통 연간 수익이 3억원 정도”라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수익을 얻기 위해 (허위) 보도를 했다는 건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기자들을 만나 “‘전한길 뉴스’에서 연간 3억 정도 수익이 나온다. 6일 동안 벌면 3천만원 정도 된다”며 “이준석하고 이재명을 보도함으로 인해 수익을 얻기 위해서 제가 그걸 보도했다는 건 가짜 뉴스다”라고 말했다. 전씨가 이 대통령과 이 대표와 관련된 영상 6개로 3260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전씨의 범죄 목적이 유튜브 수익에 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전씨는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번 1조원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이준석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천서를 받아 하버드대에 합격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이에 대해 전씨는 “제가 최초 보도가 아니다. 이미 미국 언론에서도 그렇고 보도된 것을 재인용 보도했다”며 “제가 ‘전한길 뉴스’의 발행인이자 기자다. 당연히 그것은 의혹 보도를 한 것이지, 범죄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출국 금지 조치까지 내려져 있는데 제가 또 얼굴도 이렇게 전 국민들에게 다 알려졌는데 어디를 도망갑니까”라며 “사실은 그냥 정치적 보복으로 고소·고발해놨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씨는 “법이 형평성에도 맞게 적용돼야 하는데 조국 같은 경우는 입시 비리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도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구속하지 않았다. 저는 수사 단계에서부터 이렇게 구속을 시킨다는 것은 법의 형평성에도 어긋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중략)

 

 

 

 

유툽 영상...저렇게 돈 많이 되는구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6 04.29 35,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2,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51 정치 조국당 현수막 상상 그 이상 35 18:19 2,183
12750 정치 조국당 신장식이 쏘아올린 공 6 18:06 1,505
12749 정치 [단독] 검찰,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불구속 기소 1 17:31 233
12748 정치 [속보]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 26 14:45 1,772
12747 정치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 조국에게 한마디 6 13:37 1,484
12746 정치 정성호 법무부 장관 페북 6 12:40 1,220
12745 정치 [단독] 靑, 삼성파업 보고서 작성…“삼성 성과, 사회전체의 결실” 우려 14 10:43 996
12744 정치 문금주 “반도체 호황, 농어민 환원 확대돼야” 40 10:39 1,488
12743 정치 ??: 생산직으로 입사하셔서 아마 잘 모르실 텐데요 19 10:33 3,358
12742 정치 "테러 조력자 있었다"‥"극우 유튜브 주고 받으며 결의" 9 00:29 1,411
12741 정치 `李 가덕도 테러` 사전 조력자, 더 있었다 (종합) 12 04.30 1,525
12740 정치 노인회 회장에게 두 번 절하기 13 04.30 2,267
12739 정치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3 04.30 446
12738 정치 오늘자 대구시장, 부산 북구 재보궐 여론조사 20 04.30 1,963
12737 정치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윤 대통령과 인간적 관계 끊을 생각 추호도 없다 1 04.30 459
12736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법을 막는 손, 법을 만드는 손 04.30 153
12735 정치 김용남 후보 출연 보류 시켰다는 김어준 방송 18 04.30 1,766
12734 정치 가덕도 피습사건 증거인멸 의혹…경찰 간부 3명 등 4명 송치 2 04.30 485
12733 정치 세월호 참사 당일 靑 문서 목록엔…대통령 일정에 상황보고까지(종합) 1 04.30 1,235
12732 정치 정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비공개 목록 28건 공개” 2 04.30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