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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이수지 ‘유치원 풍자’ 샤라웃…“교육자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 기대” [왓IS]

무명의 더쿠 | 04-16 | 조회 수 967

김동완은 15일 자신의 SNS에 “개그맨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콘텐츠(는)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뿐일지도 모르겠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라고 논란에 대해 운을 뗐다.


김동완은 “훈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현장은 점점 더 위축돼 왔다. 운동회, 소풍, 수학여행 같은 작은 사회 경험들이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관계와 충돌은 외려 밖으로 밀려난다”고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


김동완은 이어 “교육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덜 다치며 경험해야 할 것들을, 결국 더 거친 사회로 나가 무방비 상태로 맞닥뜨리게 된다”며 이같은 사회 변화의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감당하게 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교육자의 권위를 지켜주지 않는 이상, 필요한 교육과 교육자는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덧붙이며 무너진 교권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동완이 언급한 영상은 이수지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공개한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영상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댓글에선 “교사인데 아동 권리만큼 교사들의 권리도 당연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 “시달리고 와서 영상이 보기 힘들다” “참던 사직서를 냈다. 출근길에 매일 울면서 나갔는데 영상보며 눈물이 난다” 등 전·현직 교사들의 경험담이 이어졌고, 지역 맘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도 “유치원 보내고 있는 학부모인데 진짜 저게 현실이고 사실인가 무섭다” “일부 학부모들 보면 영상이 약과”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박세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1612320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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