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동완, 이수지 ‘유치원 풍자’ 샤라웃…“교육자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 기대” [왓IS]
750 0
2026.04.16 12:42
750 0

김동완은 15일 자신의 SNS에 “개그맨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콘텐츠(는)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뿐일지도 모르겠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라고 논란에 대해 운을 뗐다.


김동완은 “훈육이라는 단어 자체가 점점 조심스러워지고, 현장은 점점 더 위축돼 왔다. 운동회, 소풍, 수학여행 같은 작은 사회 경험들이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할 관계와 충돌은 외려 밖으로 밀려난다”고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


김동완은 이어 “교육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덜 다치며 경험해야 할 것들을, 결국 더 거친 사회로 나가 무방비 상태로 맞닥뜨리게 된다”며 이같은 사회 변화의 “가장 큰 피해는 아이들이 감당하게 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교육자의 권위를 지켜주지 않는 이상, 필요한 교육과 교육자는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덧붙이며 무너진 교권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동완이 언급한 영상은 이수지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공개한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영상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댓글에선 “교사인데 아동 권리만큼 교사들의 권리도 당연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 “시달리고 와서 영상이 보기 힘들다” “참던 사직서를 냈다. 출근길에 매일 울면서 나갔는데 영상보며 눈물이 난다” 등 전·현직 교사들의 경험담이 이어졌고, 지역 맘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도 “유치원 보내고 있는 학부모인데 진짜 저게 현실이고 사실인가 무섭다” “일부 학부모들 보면 영상이 약과”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박세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1612320937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769 이슈 전국 현재책상위에커피있는 직장인/학생 협회 14:04 28
3044768 이슈 'F1 인천 그랑프리대회' 경제성 있다… 인천시, 2028년 개최 추진 14:04 20
3044767 기사/뉴스 [단독]'멍때리기 대회 2등' 최원영 "평소에도 멍 잘 때려..무의미하지 않아" [인터뷰] 14:04 60
3044766 정치 조국 "평택군 표기는 '깜빡 실수'…사실 확인하고 비판하라" 5 14:02 172
3044765 이슈 [KBO] 4/18(토) 두산 베어스 시구자 : 가수, 배우 임윤아 5 14:02 174
3044764 이슈 ⚾2026 두산베어스⚾ 🌟시구자 안내🌟 2026.04.18(토) vs KIA전 시구자 "임윤아 가수&배우"🎈 4 14:02 115
3044763 이슈 칸 영화제 간다는 아이오아이 김도연 14:01 221
3044762 유머 담요 버리고 싶은데 못 버림.jpg 9 14:00 841
3044761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입꼬리 상승 부르는 중💑 10년 만에 갱신된(?) 아이유🩷변우석의 커플네컷 14:00 147
3044760 이슈 입양홍보가 신박하다고 반응 좋은 천안 동물 보호센터 1 14:00 378
3044759 기사/뉴스 여친과 말다툼 후 차량으로 추격한 30대…무면허 적발 1 14:00 90
3044758 유머 미토콘드리아 아는 덬 들어와봐 3 13:59 361
3044757 기사/뉴스 수술 후 남긴 "사랑해"가 마지막…서른살 청년, 7명에 장기기증 9 13:59 647
3044756 이슈 학교 호봉제 근로자 공무원 만들어주는 법 발의 9 13:58 473
3044755 기사/뉴스 [KBO] KT 안현민·허경민 햄스트링 부상으로 동반 말소 7 13:58 615
3044754 유머 잔뜩 화가 난 고양이 보여주세요 5 13:56 643
3044753 이슈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못 나올 뻔했다는 메릴 스트립...jpg 14 13:55 1,051
3044752 기사/뉴스 ‘피닉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 다시 WNBA 문 두드리는 강이슬 “이기적일 정도로 슈팅 던져보겠다” 13:53 59
3044751 이슈 한국 카페에서 중국어로 주문하는 중국 관광객, 외국인들 반응 16 13:53 1,833
3044750 유머 대나무 줄기 사수하기위해 웅니 피해서 먼길 떠난 후이바오의 결말🩷💜🐼🐼 4 13:52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