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격!' 리오넬 메시, '사기·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친선전 노쇼→주최 측, 수백만 달러 피해 주장 '전액 배상·추가 보상 원해'
941 6
2026.04.16 12:11
941 6

 

리오넬 메시가 친선경기에 일방적으로 불참해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TMZ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대규모 음악 및 스포츠 이벤트를 기획하는 마이애미 기반의 기획사 'VID'가 남플로리다 법원에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를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VID 측이 문제 삼은 것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친선 2연전.

당시 아르헨티나는 11일 베네수엘라전(1-0 승)을 시작으로, 15일 푸에르토리코(6-0 승)와 차례로 맞붙었다. VID 측은 이 두 경기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700만 달러(약 103억 원)라는 거액을 지불했으며, 계약 조건에는 '메시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 한 각 경기에서 최소 30분 이상 출전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메시는 푸에르토리코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한 반면, 베네수엘라전에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메시는 그라운드를 누비는 대신 호화로운 럭셔리 스위트룸에서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으며, 프로모터 측은 자신들이 그 값비싼 스위트룸 비용까지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만일 부상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장이었다면 문제 될 것이 없었으나, VID는 메시가 정상 컨디션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실제 메시는 베네수엘라전 바로 다음 날,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 CF 유니폼을 입고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전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여기에 푸에르토리코전 역시 엉망진창이었다는 전언이다. 당초 해당 경기는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었나, 현지의 소요 사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19,100석에 불과한 체이스 스타디움으로 옮겨 치러졌고, VID는 이 과정에서 수백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추가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현재 VID가 구체적으로 얼마의 배상액을 청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들은 수백만 달러의 끔찍한 금전적 피해를 호소하며 전액 배상과 더불어 추가 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4565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754 유머 잔뜩 화가 난 고양이 보여주세요 13:56 117
3044753 이슈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못 나올 뻔했다는 메릴 스트립...jpg 13:55 301
3044752 기사/뉴스 ‘피닉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 다시 WNBA 문 두드리는 강이슬 “이기적일 정도로 슈팅 던져보겠다” 13:53 36
3044751 이슈 한국 카페에서 중국어로 주문하는 중국 관광객, 외국인들 반응 3 13:53 795
3044750 유머 대나무 줄기 사수하기위해 웅니 피해서 먼길 떠난 후이바오의 결말🩷💜🐼🐼 2 13:52 293
3044749 유머 본인이 식빵 잘 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5 13:50 550
3044748 이슈 수학여행 또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구 정화여고) 28 13:50 1,684
3044747 기사/뉴스 "2000원대에 전문점 맛 냈다"... 롯데가 작정하고 만든 PB 생식빵 1 13:47 1,112
3044746 기사/뉴스 압구정·성수에 밀렸나…'공사비 30조' 목동재건축 조용 12 13:47 412
3044745 이슈 앤 해서웨이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캐스팅 순위 ㄴㅇㄱ....jpg 17 13:47 1,578
3044744 유머 절밥에 진심인 천주교 신부님의 템플스테이 13:46 690
3044743 이슈 아직 데뷔도 안 했는데 진짜 가족처럼 끈끈한게 보여서 좋았던 신인 여돌 다큐.jpg 4 13:46 547
3044742 유머 외국심리학자: 한국인은 어떻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잘 찾냐? 하늘이 자주 무너지니까 9 13:46 857
3044741 이슈 진짜 궁금한데 게임 길드에서 면접 보는 건 뭔가요? 5 13:46 530
3044740 기사/뉴스 5성급 호텔 현관 1cm 틈에 ‘꽈당’…하이힐 걸려 넘어진 CEO 5000만원 받는다 [세상&] 5 13:46 871
3044739 기사/뉴스 '12세 성추행' 과외교사 얼굴·이름 다 털렸다…유포자 "벌금 내면 그만" 16 13:46 963
3044738 이슈 10년 전이랑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어준 아이유 변우석 7 13:45 857
3044737 기사/뉴스 모텔서 여직원 성폭행 시도한 김가네 회장 “구속되면 점주·직원 생계 큰 피해” 11 13:44 583
3044736 기사/뉴스 목 조르고 골반춤? 키오프, 선정성 논란에 "정답 강요 말라" 38 13:41 1,593
3044735 이슈 추억의 명작 애니 후르츠바스켓... 많은 덬들이 몰랐던 소식...jpg 15 13:40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