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6세女 만날 분?" 유인해 오빠인척 거액 요구한 10대 덜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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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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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4명 특수공갈 혐의…성매수하려던 20대 男도 입건
조건만남을 내세워 성매수 남성을 유인한 뒤 모텔에 가둬 협박·금품을 요구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동감금 및 특수공갈 혐의로 10대 A군 등 남학생 3명과 여학생 B양 등 총 4명을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6세 미만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 혐의로 20대 C씨를 함께 입건하기로 했다.
경찰은 임의동행 후 귀가 조치한 5명 모두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5일 오전 3시 30분쯤 SNS 오픈채팅방에 "16세 여학생 만날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놓고 B양을 앞세워 남성을 유인했다.
이 글을 본 C씨는 상대가 미성년자인 것을 알면서도 돈을 주고 성매매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인 모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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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을 내세워 성매수 남성을 유인한 뒤 모텔에 가둬 협박·금품을 요구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동감금 및 특수공갈 혐의로 10대 A군 등 남학생 3명과 여학생 B양 등 총 4명을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6세 미만 미성년자 의제강간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 혐의로 20대 C씨를 함께 입건하기로 했다.
경찰은 임의동행 후 귀가 조치한 5명 모두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5일 오전 3시 30분쯤 SNS 오픈채팅방에 "16세 여학생 만날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놓고 B양을 앞세워 남성을 유인했다.
이 글을 본 C씨는 상대가 미성년자인 것을 알면서도 돈을 주고 성매매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인 모텔로 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0586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