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함께 걷자, 꽃분아”… ‘나혼산’ 구성환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과 ‘446km’ 국토대장정 눈물의 동행길
2,250 25
2026.04.16 11:09
2,250 25
ZUlTtw


구성환은 이번 대장정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찾아온 힘든 마음을 깨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슬픔에 잠겨 있기보다 꽃분이와 함께했던 기억을 에너지 삼아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고자 한 것이다.


17일 차 마지막 25km 앞두고 “눈물 날 것 같아요.” 


실제로 그의 여정 곳곳에는 꽃분이의 흔적이 가득했다. 구성환은 가방에 ‘꽃분이 키링’을 달고, 손목에는 ‘꽃분이 팔찌’를 착용한 채 길을 나섰다. 비록 곁에 실물은 없지만, 늘 함께 걷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뎠다.


만개한 벚꽃길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고난과 낭만 교차


여정 16일 차, 최종 목적지까지 단 25km를 남겨둔 상황에서 그의 몸은 만신창이였다. 온몸은 파스로 도배됐고 다리는 절뚝거렸지만, 그는 “꽃분이와 같이 또 걸어야지”라고 읊조리며 벚꽃이 만개한 길을 통과했다. 그는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꽃분이와 나누는 마지막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예정이다.


꽃분이와 함께한 16박 17일간의 기록, 그 감동적인 피날레는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기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416110635386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8 04.17 36,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1,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6,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7,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840 정치 문화연대 “서승만 정동극장장 임명, 보은성 인사 의혹 ” 10:10 18
3046839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2 10:09 142
3046838 이슈 <구해줘홈즈>에서 콘서트를 하고 온 포레스텔라 1 10:08 75
3046837 유머 데이식스 윤도운 대추노노 ITZY - THAT'S A NONO 1 10:08 75
3046836 이슈 다음주 핑계고 예고.shorts (박보영 이광수 김희원) 2 10:08 198
3046835 이슈 악뮤 이번 앨범 <벌레를 내고>에 대해 원덬이 처음 안 사실 1 10:05 415
3046834 이슈 <에스콰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 모닝콜 ☎️ 제이홉이 깨워주는 토요일 아침 달다 1 10:04 86
3046833 이슈 아니 김치전이 날았어 김치전이 날았다고 3 10:04 630
3046832 이슈 파비앙이 음식 취급 안한다는 빵...jpg 40 10:02 2,096
3046831 이슈 엄마 생각하며 고음 뽑아내는 효자명창 일본프듀 연습생 (a.k.a 일본판 김재환) 4 10:01 253
3046830 이슈 자기 자식이 다른 아이의 눈을 찌르는걸 뻔히 보고도 아무 사과 없이 가버림 1 10:01 694
3046829 이슈 올해 3연속 영화 흥행 성공이라는 쇼박스 (+다음 작품) 10 09:59 1,451
3046828 유머 보다가 열불터지는 멍청이 직원 4 09:56 1,006
3046827 이슈 인스타 비계 셀털한 남돌 12 09:56 2,927
3046826 이슈 암컷 고라니는 저렇게 멍충하게 생기지 않았어요...jpg 16 09:55 1,572
3046825 이슈 중국 선전에 샤이니 태민 거대 스크린 5 09:52 802
3046824 정치 김용, 대법 판결후 출마하라?' 李대통령·이광재는?…"정치검찰 논리” 반발 확산 1 09:50 174
3046823 이슈 왕사남으로 노 대신 주걱 젓고 있는 티빙의 동서울터미널 광고 문구 21 09:50 2,203
3046822 기사/뉴스 김남길, 납치설 돌았던 5시간 40분 팬미팅 “첫인사만 30분, 노래 21곡”(고막남친) 09:49 312
3046821 기사/뉴스 [판결][단독] 길 건너다 마라톤 참가자와 ‘쾅’… “주최측 등 3억5,000만 원 배상” 33 09:47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