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前피프티 3명 컴백 예고..'안성일 16억 탬퍼링' 항소심 5월 시작
1,347 8
2026.04.16 11:08
1,347 8

QLTsRU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가)는 오는 5월 28일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첫 변론을 열 예정이다.

앞서 1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선고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 9950만원을 지급하라"라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안성일 측과 어트랙트 양측 모두 항소하면서 재판은 다시 열리게 됐다.

어트랙트는 1심 선고 이후 공식입장을 통해 "법원이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의 업무방해와 횡령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이번 소송을 통해 '공명정대'한 진실 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고, 피고인들에게는 '인과응보'의 결과가 따른 것 같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며 "저희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원동력으로 삼아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당사는 탬퍼링 사건으로 팀을 무단이탈한 전 멤버 3인 새나, 아란, 시오를 비롯해 3인의 부모,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한 1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워너뮤직코리아, 클레이튼 진(진승영)에게 제기한 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향후 K팝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나쁜 선례가 아닌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해 소송에 임할 것"이라며 "그동안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소송에서 어트랙트가 청구한 소장에 따르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는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

어트랙트는 재판을 통해 "기본적으로 피고들에 대한 불법 행위 및 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다. 안성일 대표는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업무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 5000만원 이상의 횡령을 한적이 있고, 백진실 이사도 광고 섭외 제안 거절을 한다든지 팬카페를 무단 퇴사한다든지 메일 계정을 삭제한다든지 등과 같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라며 "더기버스는 정산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안성일 측은 "이 사건은 이미 언론에 원고 측에 유리하게 많이 보도된 상태"라며 "피고 측이 이에 대해 전혀 대응을 안 했고 재판 절차를 통해서 구체적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기로 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용역 계약을 무단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합의 해지된 것이고 그리고 원고와 멤버들 사이에 그런 분쟁은 피고가 관여한 것은 거의 없고다"라며 "구체적 사실관계를 이제 들어봐야겠지만 현재 수사 중인 측면이 있고 해서 거기 사실관계에 따라서 많이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재판부에서 진행하시는 대로 구체적인 쟁점에 대해서 하나하나 반박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성일 대표는 피프티피프티 사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의 외부 세력 지목 이후 피프티피프티와의 탬퍼링 의혹에 더해 히트곡 'Cupid'의 저작권 관련 논란으로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K팝 신, 그 이전의 대중가요 업계에서 오랜 기간 매니지먼트 업무를 경험해온 전홍준 대표를 향한 미담과 맞물려서 안성일 대표를 향한 비판적인 시선은 거세졌다.

그럼에도 안성일 대표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메시브이엔씨(MASSIVE E&C)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새나 시오 아란과 다시 손을 잡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2716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5 3,8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8,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2,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33 이슈 모자무싸) 제발 관식이에게 이런 아픔을 또 안겨주지마ㅜㅠ 03:42 140
3059932 이슈 모자무싸) 정상인이 보기에는 커플시계인거 존나 쳐웃김 3 03:29 628
3059931 이슈 외국나가는 여자들아 진짜 이정도 마인드셋은 가져야 살아남아 6 03:29 848
3059930 이슈 룩삼 이미 잇츠미쳐보자에 감겻는데 4 03:26 422
3059929 이슈 방금 저한테 무슨일이 있었냐면 하바회 입장하는데 계단에서 미끄러지고 처넘어졌어요 애들한테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괜찮아요 오억번 하고 나옴...아ㅅ발.twt 4 03:24 584
3059928 이슈 모자무싸) 경세가 먹고 남은 수박 먹는 동만 진짜 천생연분 같음 03:23 273
3059927 이슈 구웅 여사친 문제는 서새이도 악질인데 구웅 본인이 제일 문제임걍 7 03:22 774
3059926 이슈 이달의 소녀 이브가 해외에서 반응 오고 있는 계기.jpg 2 03:21 703
3059925 유머 기업 리뷰보는데 워딩 ㅈㄴ 폭력적이네 3 03:17 879
3059924 이슈 정해인 나랏밥룩에 이은 여진구 수라상룩 21 03:16 1,012
3059923 유머 솔직히 내가 비둘기라도 저런 구멍보이면 한번 쪼아볼듯 5 03:15 528
3059922 유머 트럼프 욕실 청소솔 단돈 10,890원! 3 03:14 611
3059921 이슈 아 김재원 육상해가지고 뛰는 순록이가 빠름요 2 02:51 889
3059920 이슈 조회수 천만 넘고 인용 터저나가는 테트리스 플레이 영상 31 02:50 2,093
3059919 유머 얼굴도 얼굴인데 연기도 기가막힌 배우 5 02:48 1,616
3059918 유머 추가주문 들어와도 바로 적용시키는 메보.jpg 02:47 797
3059917 이슈 영국 지하철 같다는 말에 긁힌 코레일 3 02:46 1,158
3059916 이슈 넬 𝐍𝐄𝐋𝐋 '상실의 관성' 보컬챌린지 배우 김민석 02:42 202
3059915 이슈 장나라 :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제가 굉장히 예뻤다고 생각했어요.GIF 17 02:40 1,935
3059914 이슈 우두머리가 머리끄덩이 잡고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으면 머리에 무슨 일이 생길까? 2 02:40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