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드림씨어터 개관 7주년, 실 관람객 누적 100만 돌파
272 6
2026.04.16 10:37
272 6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87613

 

 

 

드림씨어터 모습. 클립서비스 제공.

(중략)

부산에 위치한 드림씨어터는 제작, 투자, 배급, 마케팅, 공연장 운영 등을 주도하는 통합 공연 전문 기업 클립서비스가 운영하는 뮤지컬 전용 극장이다. 2019년 개관 이래 부산을 한국 공연 시장의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한국 공연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드림씨어터의 실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단기 공연이 주를 이루는 지역 공연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이는 글로벌 히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꾸준한 관람 수요를 형성해온 결과다. 개관작 '라이온 킹'을 시작으로 '캣츠', '레 미제라블', '알라딘' 등 대형 작품들의 장기 공연을 성공시켰으며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 '킹키부츠',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등 부산 초연작을 성사시켰다.

2020년부터 발표된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서 팬데믹의 영향으로 발표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한 총 5차례의 연간 결산 집계 결과, 뮤지컬 티켓 판매액 상위 20개 작품 중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2020년),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2022년),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공연(2023년), '알라딘' 한국 초연(2025년) 4편이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됐다.

이는 서울 외 지역 공연으로는 유일한 기록이다. 2025년에는 '알라딘'(뮤지컬 1위), '위키드'(뮤지컬 3위), '라이프 오브 파이'(연극 1위)가 연이어 드림씨어터 무대에 올랐다.

드림씨어터 뮤지컬 예매자 기준 관객의 약 35~40%가 경남, 서울 등 부산 외 타 지역 관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한 방문객의 활동으로 인근 상권은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열린 공간으로서 공연 예술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겨울왕국', '라이프 오브 파이', '위키드', '알라딘' 등 기대작을 공연장 내 팝업 전시로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했으며, 뮤지컬을 테마로 한 전시 '오픈 스페이스', 전문가 강연 '드림 클래스',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 현재 약 14만 6천여 명에 달하는 두터운 회원층은 드림씨어터가 선보이는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를 보여준다.

설도권 대표는 개관 7주년을 맞아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준 스태프와 배우들, 그리고 매 순간 객석에서 박수와 환희로 지지해준 관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좋은 공연의 그릇인 공연장은 공연 산업 가치 사슬의 핵심적인 요소다. 앞으로도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이자 문화 허브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씨어터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킹키부츠', 2027년 개막 예정인 '겨울왕국'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결국 공연장이 있어야 공연 시장 커지는 것 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4,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4,5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639 이슈 르세라핌 𝕎𝕖 𝕨𝕒𝕝𝕜𝕚𝕟' 𝕙𝕖𝕣𝕖 1 12:20 25
3044638 기사/뉴스 등굣길 사라졌다 주검으로 발견된 日초등생…양아버지 범행 자백 1 12:19 171
3044637 이슈 BTS RM의 입춘 샤라웃에 감사하며 한로로가 부르는 BTS 봄날 12:19 126
3044636 유머 아이오아이 원몰타임 세대차이 2 12:19 144
3044635 기사/뉴스 BTS·악뮤·임영웅···KM차트, 4월의 주인공은 12:19 45
3044634 유머 애플이 정말로 고객들을 잘 대접하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 7 12:16 654
3044633 유머 [산리오] 올해 30주년이자 오늘 생일인 폼폼푸린🎂 1 12:16 191
3044632 이슈 영어 배운지 2년 되었다는 다영 영어 인터뷰 8 12:15 526
3044631 정보 박지훈 「2026 PARK JIHOON FANCON IN JAPAN [REFLECT]」 개최 결정 2 12:14 191
3044630 이슈 <싱글즈> 2026 5월호 박지훈의 무빙커버를 보고 눈빛 차원이 달라 병에 걸렸습니다 5 12:14 245
3044629 이슈 털 말리기 싫은 퍼그는 미용사에게 무력 시위를 하기 시작하는데 4 12:13 510
3044628 유머 오늘 뜬 극과극인 박지훈 떡밥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3 621
3044627 이슈 진돌유튭보다 알게된 사실 "대나무가 꽃을 피우면 대나무숲 전체가 죽어버린다" 35 12:11 2,202
3044626 기사/뉴스 '충격!' 리오넬 메시, '사기·계약 위반 혐의'로 고소당했다...친선전 노쇼→주최 측, 수백만 달러 피해 주장 '전액 배상·추가 보상 원해' 4 12:11 377
3044625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4컷 사진📸✨️ 4 12:10 306
3044624 이슈 ‘야구인 리스펙’ 개념 시구로 잠실야구장 사로잡은 윤두준 [이대선의 모멘트] 11 12:10 337
3044623 기사/뉴스 15세 성폭행하고 “폭로하겠다”며 1원씩 송금…52차례 협박한 20대男, 학교 찾아가 스토킹까지 6 12:10 406
3044622 이슈 아역배우 출신 배우 '노아 주프' 최근 근황.jpg 9 12:09 1,241
3044621 이슈 하시모토 칸나 기적의 사진이 ㄹㅇ 기적인 이유.jpg 16 12:09 1,811
3044620 이슈 아이 병원비를 공동 생활비 카드로 결제했더니 바로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jpg 43 12:09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