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이 그룹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진이 완전체 새 앨범과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자는 그룹 내 맏형인 진에게 "35세에 아이돌을 하면 어떤 기분이냐. 어려보이고 컨디션도 좋아보이는데 마음속으로는 어떻게 받아들이냐. 많이 생각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진은 "몸이야 늘 힘들지만 같은 동작, 움직임을 해도 그 전보다 조금더 힘에 부치는 경우가 있는건 사실이다. 그건 내 사정일 뿐이고 남들이 볼 때 최선의 몸과 움직임을 보여드려야 하니까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멤버들보다 몸놀림이 조금 떨어진다고 자각하고 있어서 미리 나와서 연습한다거나 남아서 더 연습했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그래도 잘 생겼다"고 말하자 진은 "이건 타고난 운이 좋았다고 봐야 한다. 멤버들보다 얼굴이 조금 더 괜찮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 다들 잘 생겼지만. 나도 뭐라도 하나 멤버들보다 조금 더 뛰어나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군복무와 솔로 활동이 팀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팀 안에서의 본인 역할, 팀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바꿔놨냐"는 질문에 진은 "일단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멤버들이 군대에 가 있는 동안 못본시간 만큼 1년간 같이 일하면서 그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역시 멤버들과 있을 때 마음이 가장 편안하고 함께하는게 정말 행복한거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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