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8만 원 대에 산 삼성전자 주식, 10만 원 넘자 팔았다” 씁쓸(살롱드립)


코미디언 지석진이 8만 원 대에 산 삼성전자 주식을 10만 원이 넘자 팔았다고 밝혔다.
4월 14일 채널 'TEO 테오'에는 '팀 대군부인을 볼 채비를 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역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음 주 게스트 지석진과 미미가 이야기를 나누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석진은 "삼성전자 주식을 내가 8만 원 대에 사고서 늘 10만 원을 못 넘고 떨어지더라. (어느 날) 그 10만 원을 딱 넘길래 팔았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씁쓸하게 웃음을 지었다.
지석진 옆에 있던 미미도 크게 웃었다. 지석진은 "내가 기가 막히게 팔더라"고 했다. 장도연은 "(주식 시장에서) 불장의 반대말은 뭐예요?"라고 물었다. 미미는 "냉장"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지석진도 빵 터졌다.
장도연은 "불 화가 아니라고 하더라. 황소가 싸울 때 뿔을 위로 든다고 해서"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석진은 "나르시스트가 아니다. 나르시시스트"라면서 "나르 성향의 남자를 절대 만나면 안 된다. '넌 날 만난 게 행운이야. 너는 나 없으면 안 돼', '네가 나 있으니까 그렇게 밥 세 끼 먹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지', '넌 나 없으면 네가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니?', '내가 있으니까 행복하게 사는 거야'라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도연은 "선배님이 그러시는 거 아니죠?"라고 지적했다. 지석진은 "이상하게 말이 잘 나오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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