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2,242 525
2026.04.16 09:08
32,242 525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15살 여학생을 성폭행한 20대 남성 4명이 경찰 수사에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지영 부장검사)는 15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4명 중 주범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준강간은 피해자가 심신 상실이나 항거 불능인 점을 이용해 간음하는 범죄다. 검찰에 따르면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피해자의 동의를 얻어 성관계했다’는 피의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들을 불송치했다.

하지만 피해 여학생은 경찰의 불송치 처분에 이의를 신청했다. 형사소송법 제245조의7에 따르면 고소인 등의 이의 신청이 있으면 경찰은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고, 신청인에게 처리 결과와 이유를 통지해야 한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면적인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특히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자료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피해자가 당시 정확한 의사 표명을 할 수 없는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음을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12672

목록 스크랩 (0)
댓글 5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4,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4,5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660 이슈 4시간 영통에 집에서 셔츠 바리바리 들고와서 시간대마다 옷 갈아입는 아이돌 어떤데 12:43 3
3044659 이슈 일본 연기천재 안도 사쿠라와 영화 찍은 위키미키 김도연 근황 12:42 165
3044658 기사/뉴스 김동완, 이수지 ‘유치원 풍자’ 샤라웃…“교육자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 기대” [왓IS] 12:42 89
3044657 이슈 전남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산불 발생 12:39 242
3044656 기사/뉴스 15kg 뺐던 조영구, "이제 못해" 고백…"6시간 기절"·"필러로 욕먹어" 이유 밝혔다 [엑's 이슈] 1 12:39 491
3044655 이슈 워너원때랑 같은 구도로 셀카올라온 박지훈 3 12:39 318
3044654 이슈 길 잃은 여자아이가 아빠가 보이도록 그림을 그렸더니 3 12:37 822
3044653 이슈 개에게 산책 가고 싶은지 물었을 때의 반응 모음 7 12:36 609
3044652 이슈 뽕끼의 신 아바 맥스 근황... 12:36 247
3044651 기사/뉴스 블랙핑크,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 4 예고편에 등장했다…'뛰어' BGM 삽입 1 12:36 205
3044650 이슈 어티슈 DESERT COWBOY 컬렉션 with 필릭스 12 12:36 137
3044649 기사/뉴스 과거 이력에 발목 잡힌 황석희…마블·디즈니 프로젝트 줄하차 3 12:35 350
3044648 이슈 싱글즈 2026 5월호 박지훈의 첫 번째 무빙 커버를 공개합니다 4 12:34 106
3044647 이슈 마뗑킴, NCT 제노와 함께한 여름 시즌 누적 매출 전년比 150% ↑ 2 12:33 182
3044646 유머 내 무릎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을 때의 반응 2 12:33 546
3044645 이슈 레딧에 올라온 안나 윈투어 실제 오피스 썰...jpg 20 12:33 1,870
3044644 이슈 의의로 짓는데 1,900억 이상 들였다는 경기장 3 12:30 1,145
3044643 이슈 KCM 첫째딸 16 12:27 1,948
3044642 정치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김부겸 44% 대 주호영 16%[한국리서치] 3 12:27 278
3044641 정치 '명예훼손' 전한길 구속심사…"지은 죄 없다" 7 12:25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