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5,982 560
2026.04.16 09:08
35,982 560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15살 여학생을 성폭행한 20대 남성 4명이 경찰 수사에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지영 부장검사)는 15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과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4명 중 주범 2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준강간은 피해자가 심신 상실이나 항거 불능인 점을 이용해 간음하는 범죄다. 검찰에 따르면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피해자의 동의를 얻어 성관계했다’는 피의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들을 불송치했다.

하지만 피해 여학생은 경찰의 불송치 처분에 이의를 신청했다. 형사소송법 제245조의7에 따르면 고소인 등의 이의 신청이 있으면 경찰은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고, 신청인에게 처리 결과와 이유를 통지해야 한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면적인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특히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자료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피해자가 당시 정확한 의사 표명을 할 수 없는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음을 확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12672

목록 스크랩 (0)
댓글 5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749 유머 본인이 식빵 잘 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1 13:50 104
3044748 이슈 수학여행 또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구 정화여고) 1 13:50 385
3044747 기사/뉴스 "2000원대에 전문점 맛 냈다"... 롯데가 작정하고 만든 PB 생식빵 13:47 662
3044746 기사/뉴스 압구정·성수에 밀렸나…'공사비 30조' 목동재건축 조용 7 13:47 205
3044745 이슈 앤 해서웨이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캐스팅 순위 ㄴㅇㄱ....jpg 9 13:47 882
3044744 유머 절밥에 진심인 천주교 신부님의 템플스테이 13:46 424
3044743 이슈 아직 데뷔도 안 했는데 진짜 가족처럼 끈끈한게 보여서 좋았던 신인 여돌 다큐.jpg 2 13:46 321
3044742 유머 외국심리학자: 한국인은 어떻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을 잘 찾냐? 하늘이 자주 무너지니까 7 13:46 432
3044741 이슈 진짜 궁금한데 게임 길드에서 면접 보는 건 뭔가요? 4 13:46 302
3044740 기사/뉴스 5성급 호텔 현관 1cm 틈에 ‘꽈당’…하이힐 걸려 넘어진 CEO 5000만원 받는다 [세상&] 2 13:46 523
3044739 기사/뉴스 '12세 성추행' 과외교사 얼굴·이름 다 털렸다…유포자 "벌금 내면 그만" 10 13:46 573
3044738 이슈 10년 전이랑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어준 아이유 변우석 6 13:45 585
3044737 기사/뉴스 모텔서 여직원 성폭행 시도한 김가네 회장 “구속되면 점주·직원 생계 큰 피해” 9 13:44 410
3044736 기사/뉴스 목 조르고 골반춤? 키오프, 선정성 논란에 "정답 강요 말라" 31 13:41 1,115
3044735 이슈 추억의 명작 애니 후르츠바스켓... 많은 덬들이 몰랐던 소식...jpg 14 13:40 950
3044734 유머 윰세3 1화에서 귀엽다고 반응 좋았던 장면 6 13:38 1,092
3044733 유머 냥님들을 위한 미끄럼틀을 준비한 집사 3 13:34 522
3044732 기사/뉴스 무명 반란 터졌다, ‘무명전설’ 최고 시청률 8% 돌파 13:33 452
3044731 이슈 유퀴즈 퀴즈 푸는 안정환 jpg 79 13:33 5,576
3044730 유머 이제는 좀 뜨고싶은 간절한 공승연 18 13:32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