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5,903 0
2026.04.16 08:41
5,903 0

meXthr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빅나티와 스윙스의 진실게임이 벌어졌다.


빅나티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인더스트리 노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 곡에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나랑 XX면 밀어준다지. 그래놓고 유튜브 나와서 착한척하며 쪼개', '저작 인접권? 너 동의없이 팔았잖아 형들 마스터권. 막으려고 네 파산. 그리고 산 포르쉐',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 라는 등 스윙스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제안하고, 소속 가수들의 저작 인접권을 임의로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고 고가의 외제차를 구매하고, 자신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겨 파란이 일었다.


이에 스윙스는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해명에 나섰다.


스윙스는 인접권 관련 주장에 대해 "내가 돈을 훔쳤으면 노엘 양홍원이 재계약을 했겠나. 내가 돈을 벌려고 한 게 아니라 애들을 망하게 할 순 없으니 음원을 판 거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노래를 발매하면 회사가 인접권을 보유하고 발생 수익을 아티스트와 나눈다. 계약 종료 후에도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방식이다. 카카오로부터 약 120억원의 선급금을 빌리고 아티스트 수익을 위해 일부 음원을 약 140억원에 매각했다. 이중 90~100억원은 아티스트 몫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폭력 사건에 대해서는 "CCTV가 있다. 서동현(빅나티 본명)이 취해서 내 팔을 쳐서 내가 밀렸다. 황당해서 내가 살짝 밀었는데 또 나를 밀더라. 자신이 폭력 피해자라 하지만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스윙스는 이 사건 후 서로 화해했다며 빅나티와 주고받은 문자까지 공개했다.


스윙스는 "너의 에고 때문에 자꾸 사실을 왜곡하는 게 너무 밉지만 이런 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다. 너 스물 네 살이다. 네 미래가 얼마나 창창하고 잘 될 수 있는데 왜 그러냐. 이해가 안된다"고 토로했다. 또 "나머지 허위 주장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답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kIDpDKu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0 04.29 65,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43 정치 국힘을 뽑을 수 없는.. 4 05.02 1,374
12742 정치 자기 부인 범죄 홍보하는 조국 17 05.02 2,680
12741 정치 김용남 후보 공약- 평택서부경찰서 신설 7 05.02 700
12740 정치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추미애와 ‘여성 맞대결’ 31 05.02 1,713
12739 정치 국힘 "정원오, 남대문서 시민 훈계"…민주 "오세훈은 '윤 어게인'" 3 05.02 984
12738 정치 어제 노동절을 맞이해서 기관사 첫발령 때 입었던 유니폼을 입고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6 05.02 1,662
12737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미팅 하면서 받았던 민원 근황 9 05.02 2,668
12736 정치 기가 막힌 조국혁신당 (광주) 현수막 11 05.02 1,413
12735 정치 국민의 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단수공천 12 05.02 1,790
12734 정치 이성배, 양향자 향해 "생산직이라 잘 모를텐데" 20 05.01 1,866
12733 정치 정부 대미라인 대거 교체‥'쿠팡 로비'에도 강경 대응 9 05.01 1,491
12732 정치 조국 페북 근황 29 05.01 1,728
12731 정치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장면이 대한민국에 있다. 27 05.01 5,048
12730 정치 쿠팡이 미국에서 짖든말든 정부는 할일 하고 있음 18 05.01 3,228
12729 정치 조국당 현수막 상상 그 이상 40 05.01 3,007
12728 정치 조국당 신장식이 쏘아올린 공 6 05.01 2,053
12727 정치 [단독] 검찰, ‘조국 아들 명예훼손’ 강용석·김세의 불구속 기소 1 05.01 315
12726 정치 [속보]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 26 05.01 1,913
12725 정치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는 조국에게 한마디 6 05.01 1,620
12724 정치 정성호 법무부 장관 페북 6 05.0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