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손석희의 질문들4’

MBC ‘손석희의 질문들4’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은경은 독서하는 습관이 생긴 시작에 대해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하다 보니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고 인터뷰를 많이 했다.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많이 읽는 게 중요하다는 걸 어른들이 말씀해주셨다. MBC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예능이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손석희가 “MBC 예능을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자 심은경은 “나름 MBC 흥행작이 있다. ‘단팥빵’이라고”라며 드라마 ‘단팥빵’을 언급했다. 이에 손석희는 “레전드 짤이 있다. 두 발 당수라고 하냐”며 ‘단팥빵’에서 심은경이 발차기를 하는 장면을 꼬집었다.
심은경은 “헥토파스칼 킥”이라며 당시 태풍 경보 자막으로 인해 붙은 별명을 정정했다. 손석희가 “몇 살이었냐”고 묻자 심은경은 “초등학교 4학년이었다. 11살”이라고 답했다. 손석희가 “23년차 중견배우”라고 말하자 심은경은 “벌써 그렇게 됐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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