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토스' 충격에 전세계 비상…AI가 해킹 공격
2,175 8
2026.04.15 23:14
2,175 8

https://m.youtube.com/watch?v=HRqenq3cuY8&pp=0gcJCTQCo7VqN5tDiggCQAE%3D



[앵커] 

 미국 AI 전문기업 앤트로픽이 개발한 AI모델 '미토스'가 경이로움을 넘어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 공격하는 해킹 능력까지 갖췄는데, 그 성능이 상상 이상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미토스는 제작사조차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해 미국 소수 기업과 재단에만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한 상태입니다. 

 쉽게 말해 미토스만 있으면 누구라도 웬만한 보안을 뚫고 해킹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얼마 되지 않는 비용으로 2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시스템 결함을 스스로 포착하고 침투 경로까지 설계했습니다.


 [김승주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AI가 취약점을 찾는 속도가 훨씬 빠른 거예요. 백신이 업데이트되기 전에 취약점이 먼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굉장히 고성능의 해킹 툴을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면 사회 전반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얘기들을 하는 거고요."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사, 주요 정보보호 기업들과 연달아 만나며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민·관·군 주관 부처에 긴급 대응을 주문했고,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금융 보안원, 은행·보험권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 등과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정부가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해킹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시스템을 유연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현재로선 AI의 공격을 막아내는 AI를 개발하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인데, 방어책을 마련한다 해도 복잡한 보고 체계를 거치다 보면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김승주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방어자 입장에서는 문제점을 찾고 그 문제점을 CEO한테 보고를 하고 거기서 다시 이사회한테 보고를 하고 그다음에 예산을 받아서 업데이트를 해야 되거든요." 


 보안 업계에서 "지금은 시간과의 싸움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너무 무서워🫨🫨🫨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1,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1,5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288 이슈 서울자전거 따릉이 타고 강원도 가봄 7 02:12 304
3044287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텐퍼센트 커피의 비밀 % (덬들이 보고 판단해보길..) 17 02:09 774
3044286 이슈 [교토 난탄시 거주하던 아다치 유키 군 사망 사건] 아버지가 시신 유기를 진술 3 02:09 471
3044285 이슈 중국측이 미국한테 내정간섭성 발언하지 말라고 했다고 함 6 02:08 312
3044284 유머 이번 앨범은 얼마나 더 중독성있는곡 가져올지 감도안오는 여돌 02:05 244
3044283 유머 (개큰스포) 프로젝트 헤일메리 미래 스포 4컷 만화 7 02:00 466
3044282 이슈 한국인들이 3대 종교에 떠오르는 이미지나 느낌 13 01:55 755
3044281 이슈 칸 영화제 초청 확정된 김도연 근황.jpg 4 01:55 1,180
3044280 이슈 연프에서 첫등장하는 여출을 보고 남출이 하는 말 38 01:41 2,635
3044279 유머 [KBO] 롯데 김원중 퇴근하고 롤 솔랭 돌리는거 인터넷에 생중계됨ㅋㅋㅋㅋㅋ 22 01:41 1,388
3044278 이슈 어제 잠실 야구장에서 윤두준 11 01:39 539
3044277 이슈 현재 케톡에서 반응 좋은 승한 컴백 티저사진.jpg 19 01:39 1,569
3044276 유머 친일파의 후손인 걸 알게된 인디밴드 보컬 26 01:36 2,316
3044275 이슈 밴스 부통령, "교황은 신학을 논할 때 말을 삼가하도록!" 62 01:32 1,147
3044274 이슈 아무데나 캡쳐해도 너무 예쁜 오늘자 언차일드 영상 속 박예은.jpg 10 01:31 829
3044273 이슈 아이디어 낸 사람 싸패 아니냐고 말나오는 주식어플 기능 (ㅅㅂ) 15 01:31 2,223
3044272 이슈 가사가 좋은 국악힙합 (랩 아님 여가수) ㅡ 꽃길이라 하더라 01:30 126
3044271 이슈 이번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이채연 01:29 151
3044270 이슈 [물어보살] 돌싱에 애아빠란 사실을 숨긴 17살 연상 남친과 못 헤어지겠어요.jpg 71 01:28 4,154
3044269 이슈 한국 드라마 백룸 지옥 3 01:2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