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장실서 흉기로 교사 찌른 고교생 결국 구속…도주우려
1,409 6
2026.04.15 23:06
1,409 6

[계룡=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구속됐다.

충남 논산경찰서는 15일 A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대전지법 논산지원은 A군이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군은 지난 13일 오전 8시40분께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교사인 B(30대)씨에게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등과 목 부위에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을 저지른 A군은 학교 밖으로 도주했다가 스스로 112에 자수해 학교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다.

당시 A군은 교장에게 B씨와 얘기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B씨도 이를 받아들여 면담이 이뤄졌다.

교장은 A군과 B씨가 얘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고 둘만 남은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범행을 위해 집에서 미리 흉기를 챙겨 바지에 숨긴 채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군은 지난 6일부터 천안에 있는 대안학교로 위탁 교육을 받고 있었으나 이날 대안학교로 등교하지 않고 본래 다니던 학교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6041519055416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4,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666 유머 오늘은 맛난 죽순이를 받아서 잘 먹는 루이후이바오🐼🩷💜 12:47 226
3044665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목 조르는 안무 선정성 논란에 직접 답했다 "다른 의견 존중" 3 12:46 224
3044664 이슈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이적후 리그 우승 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0회, 발롱도르 0회 1 12:46 92
3044663 기사/뉴스 컴백' 홍이삭, 타이틀곡은 펑크록 사운드 '더즌트 매터'…"무기력 깨고 나아갈 역동적 의지" 12:45 42
3044662 이슈 코알라 새끼의 체중을 재는 방법이 너무 귀여워요 6 12:45 462
3044661 정치 장동혁 "美서 성과 있었지만 보안이라 말 못해" 12 12:44 302
3044660 유머 신규랑 같은 버정에서 내리는데 52분에 내렸는 데 얘가 안뛰는겨 33 12:43 1,401
3044659 이슈 4시간 영통에 집에서 셔츠 바리바리 들고와서 시간대마다 옷 갈아입는 아이돌 어떤데 3 12:43 576
3044658 이슈 일본 연기천재 안도 사쿠라와 영화 찍은 위키미키 김도연 근황 12:42 498
3044657 기사/뉴스 김동완, 이수지 ‘유치원 풍자’ 샤라웃…“교육자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 기대” [왓IS] 12:42 318
3044656 이슈 전남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산불 발생 2 12:39 378
3044655 기사/뉴스 15kg 뺐던 조영구, "이제 못해" 고백…"6시간 기절"·"필러로 욕먹어" 이유 밝혔다 [엑's 이슈] 3 12:39 1,001
3044654 이슈 워너원때랑 같은 구도로 셀카올라온 박지훈 4 12:39 623
3044653 이슈 길 잃은 여자아이가 아빠가 보이도록 그림을 그렸더니 5 12:37 1,380
3044652 이슈 개에게 산책 가고 싶은지 물었을 때의 반응 모음 13 12:36 1,066
3044651 이슈 뽕끼의 신 아바 맥스 근황... 12:36 339
3044650 기사/뉴스 블랙핑크,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 4 예고편에 등장했다…'뛰어' BGM 삽입 3 12:36 332
3044649 이슈 어티슈 DESERT COWBOY 컬렉션 with 필릭스 15 12:36 242
3044648 기사/뉴스 과거 이력에 발목 잡힌 황석희…마블·디즈니 프로젝트 줄하차 7 12:35 592
3044647 이슈 싱글즈 2026 5월호 박지훈의 첫 번째 무빙 커버를 공개합니다 5 12:34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