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책 많이 사서 쌓아두고 안 읽어” 출판사가 좋아하는 고객 (질문들4)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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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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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는 심은경 출연에 “처음 뵙겠다. 아역 배우일 때 TV에서 많이 뵀고 ‘수상한 그녀’, ‘써니’ 너무 유명한 영화였다. 오늘은 책 이야기를 할 거다. 워낙 책을 많이 읽으신다고 해서 책벌레라고 표현했다”고 인사했다.
심은경이 “제가 책벌레라고 불릴만한 인물인가”라고 반응하자 손석희는 “오늘 섭외를 잘못한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심은경은 “책을 좋아하고.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책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나는 적독가라고 고백했다. 쌓아두고 읽지는 않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고 많이 사고. 완독한 건 몇 권 안 되는데 한 권을 온전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오래 읽는다”고 말했다.
손석희는 “완독은 못 해도 책을 사고 안 읽어도 사고. 병렬독서라는 말도 있다. 여러 책을 읽다가 끝까지 못 읽는. 출판사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표현했고, 심은경은 “너무 좋아하더라.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더라”고 인정했다.
뉴스엔 유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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