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는 “이휘재가 밴쿠버에 살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본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교민 A씨는 “(이휘재가) 노스밴쿠버에 살았다던데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씨 아니세요?’하고 물었는데 그냥 쌩 하고 지나가더란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 지인이 이 일을 기억하는 이유가 그때 그 눈이 ‘뭐 이런 놈이 아는 척을 해?’하는 무시의 눈빛이라 너무 기분이 나빴다고 한다”고 했다.
또 다른 교민 B씨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은 하나도 못 들었다. 주변에서 들은 얘기도 비슷한 류”라고 남겼다. 이외에도 “파크로얄 쇼핑몰에서 자주 봤는데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현지에서도 조용히 지냈다”는 등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다만 일부에서는 사생활 공간에서의 우연한 접촉을 두고 태도를 단정 짓는 것은 무리라는 반론도 나온다. 공식 일정이 아닌 상황에서 낯선 접근에 즉각 반응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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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쿠버-웨스트밴쿠버 이쪽은 큰 주택들 많이 있고 자연친화적인데 밴쿠버 중심가보다 아직까지도 동네이웃부터 해서 길가는 모르는 사람, 버스기사랑도 친절하게 대화하고 서로 가볍게 인사하는 분위기의 동네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