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깐족 진행' 이휘재 복귀는 패착…유재석·전현무와 달라" 평론가 저격
1,483 8
2026.04.15 19:29
1,483 8

방송인 이휘재 ⓒ 뉴스1

방송인 이휘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대중문화 평론가 정석희가 이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으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휘재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2022년 각종 논란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약 4년 만의 복귀다.

이에 정석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휘재의 복귀를 두고 "대중의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패착이자 악수"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마치 은퇴라도 하듯 캐나다로 떠났던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으로 돌아왔다"며 "본인이 범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출연 정지 처분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면 시청자로서는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방송국은 시청자의 생각이 안중에 없는 것 아니냐"고 일갈했다.

정석희 유튜브 채널

정석희 유튜브 채널

정석희는 "반성과 눈물, 가족을 앞세운 고전적인 복귀 방식은 그러려니 했지만 방송을 보니 도가 지나쳤다"며 "진행자 자리에 앉는 장면 역시 돌발 상황이 아니라 제작진의 의지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상이 달라졌음에도 진행 방식이 여전히 구시대에 머물러 있다"며 "깐족거리며 상대를 깎아내리고 험담하는 태도는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 유재석 모두 '깐족'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판을 읽으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그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6041511092656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59 04.13 85,3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050 이슈 읃우정우 아침 루틴 21:16 47
3044049 이슈 1999년 스타워즈 시사회에서 나탈리 포트만 21:15 125
3044048 유머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할까? 4 21:15 267
3044047 유머 코어 운동의 딜레마 5 21:14 405
3044046 이슈 요즘에도 남자니까 애기 울음소리를 못듣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참;;; 21:14 395
3044045 이슈 아무로 나미에 도쿄 돔 전력 질주 라이브 6 21:12 353
3044044 이슈 [KBO] 롯데가 LG의 연승을 저지하면서 시리즈 균형을 맞춥니다! 12 21:11 444
3044043 유머 고양이를 최대한 빠르게 진정시키는법 4 21:10 579
3044042 기사/뉴스 ‘김진욱 완벽투+손성빈 결승포’ 롯데, 연패 탈출 5 21:10 196
3044041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21:09 179
3044040 이슈 중드 옥을찾아서 한국넷플릭스에서 2위라고? 결국 시청률 순위조작하다 딱 걸려서 개망신 18 21:09 1,269
3044039 이슈 [KBO] 김호령을 잡아내는 김건희의 도루저지 3 21:09 250
3044038 이슈 자민당에서 판 일본 총리 굿즈 4 21:09 327
3044037 이슈 간바레 챌린지 막차 탄 김연경 with 엔시타 위시 1 21:09 129
3044036 이슈 황천의 츠가이 초반에 반응 오는듯한 캐릭터 21:07 348
3044035 유머 발톱깎는 마멋과 그를 보는 친구 (feat.가을동화) 3 21:07 341
3044034 기사/뉴스 '케이블타이까지' 잠든여성 성폭행 시도 징역 10년 구형 3 21:04 494
3044033 이슈 친구가 기니피그를 다섯 마리인가 키움... 걔네 집 가면 10 21:04 1,712
3044032 이슈 도로에서 상대편 차를 가로막은 뒤 고무망치로 파손한 사건 영상 + 기사 8 21:04 591
3044031 이슈 코첼라 공식계정에서 역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아티스트 TOP3 15 21:03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