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 지시 하루만에 칼 뺀 경찰… 삼립 '손가락 절단' 전담팀 전격 투입
693 5
2026.04.15 19:26
693 5

시흥경찰서는 형사1과를 중심으로 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이번 사고를 집중 수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조치다. 특히 전담팀에는 지난해 해당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망 사고를 담당했던 형사2과 인력들이 포함되어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피해자 20대 A씨와 30대 B씨의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 3명에 대해서도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조만간 공장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필요에 따라 강제수사에 나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0시 19분께 삼립 시화공장 햄버거빵 생산라인에서는 컨베이어 센서를 교체하던 근로자 2명이 전원이 꺼지지 않은 기계 체인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일 안전관리자 1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별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 50대 여성 근로자 사망 사고와 올해 2월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1년 사이 3건의 인명 사고가 잇따라 안전 관리 소홀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41517274664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60 04.13 89,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124 이슈 [KBO] 나이를 잊은 삼성 최형우 실시간 성적 ㄷㄷ 1 22:26 78
3044123 유머 음악때문에 진절머리 나는 해리슨포드 22:25 86
3044122 이슈 트위터 반응 터진 물에 젖은 라이즈 원빈...........twt 2 22:24 268
3044121 이슈 우유 배달부 저격한 점주 자필 사과문 + 텐퍼센트커피 입장문 21 22:23 1,302
3044120 기사/뉴스 심은경 “책 많이 사서 쌓아두고 안 읽어” 출판사가 좋아하는 고객 (질문들4) 5 22:23 372
3044119 유머 불면증? 군대가 싹고쳐줘… 9 22:18 1,162
3044118 기사/뉴스 월드컵 영웅 안정환, 이탈리아 보복에 38억 빚까지 “마피아 살해 협박, 아직도 입국 불가”(유퀴즈) 4 22:18 508
3044117 유머 유재석이 찍은 광수 사진 3 22:18 780
3044116 이슈 이탈리아 말투로 짖는 허스키 5 22:18 373
3044115 유머 4월의 이른 죽순 신중하게 맛보는 미식판 러바오💚🐼 8 22:16 364
3044114 기사/뉴스 안정환, 팬레터 日 500통 인기에 "싸가지 없었다…선배도 무시" ('유퀴즈') 9 22:14 671
3044113 이슈 KINO 'TAXI' 챌린지 with 세븐틴 버논 1 22:14 152
3044112 이슈 엔시티 위시 리쿠 스파이크에 놀란 김연경.twt 7 22:14 834
3044111 기사/뉴스 교토 초등학생 실종사건, 30대 아버지에 체포영장발부 36 22:12 2,769
3044110 이슈 분명 일본인데 북한같다는 말나오는 이유 19 22:12 2,341
3044109 이슈 병원 다녀온 후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가 미친듯이 하악질할 때 해결법 7 22:12 867
3044108 유머 수영장 들어가라니까 엄청 말많아지는 허스키 5 22:11 819
3044107 이슈 안녕하세요. 텐퍼센트커피 가맹본부입니다. 119 22:11 14,159
3044106 정치 민주당에 무공천 요구하는 조국 15 22:10 837
3044105 기사/뉴스 [금융 호갱 탈출②] 내 아이 '100세 보장'의 함정… 현대·삼성·메리츠화재 약관 속 '부지급'의 비밀 22:09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