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채연 기자] ‘구기동 프렌즈’가 새로운 주거 방식의 동거를 활용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솔직하고 과감한 동거를 그린 예능이다.
1화에는 혼자 산 기간 도합 80년 차인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좌충우돌 동거가 시작됐다. 장도 같이, 요리도 같이, 식사도 같이하며 친해져 가는 과정을 담으며 이들의 입주 이유도 공개됐다.
이다희는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내비치며 “새로운 형태의 가족은 없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고, 장근석은 뭐든 혼자 하는 것이 공허하게 느껴지는 요즘에 시간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존재를 바랐다. 반면 장도연은 자신에게 맞는 생활 방식을 찾아보기 위해 동거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반응에 따라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무엇보다 ‘구기동 프렌즈’는 ‘보검 매직컬’의 1주 차 디지털 누적 조회수 대비 137%를 달성했으며 장도연과 최다니엘의 티키타카가 담긴 영상은 17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핫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한 동거에서 벗어나 서로간의 온기를 전하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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