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펜 난조에 한숨' 김경문 한화 감독 "야구하면서 처음 본 장면"
1,494 24
2026.04.15 17:52
1,494 24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18/0006257972


[대전=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하여튼 야구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전날 4사구 18개를 내주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은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문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2026 KBO리그 홈경기에 앞서 전날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화는 전날 삼성과 경기에서 5-0으로 리드하다 7·8·9회에 불펜진이 6점을 내줘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그것도 4사구를 남발하면서 밀어내기와 폭투로 모두 실점했다. 특히 8회초 마무리로 올라온 김서현인 1이닝 동안 4사구를 7개나 내주는 최악의 투구를 펼쳤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이 위기를 스스로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바꾸지 않고 계속 마운드를 맡겼다. 하지만 김서현은 김경문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했고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김경문 감독의 투수 기용에 대해선 경기 후 여러 뒷말을 쏟아졌다.

김 감독은 전날 4사구를 남발한 투수들을 지적하며 “야구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었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경기를 하면서 투수들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며 “희망을 가져야 긴 시즌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서현에 대해서도 비판보다 책임과 기대를 동시에 언급했다. 김 감독은 “작년에는 어려움을 겪으며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줬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한다. 어제는 마치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중략)

최근 투수진 난조에도 불구하고 엔트리 변경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감독은 “선수를 자주 바꾸는 건 오히려 지는 팀들이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마이너스 2경기에 불과하다. 연패를 빨리 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날 무려 46개 공을 던졌던 김서현은 이날 휴식 차원에서 등판하지 않는다. 최소 2~3경기는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대신 마무리 상황에사 대체 외국인선수로 데려온 잭 쿠싱을 대기시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6,3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6,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855 기사/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후보안 공개됐다…국민 투표 실시 15:23 12
3044854 정치 국힘 ‘참석 요청 없었다’ 주장에 4‧16연대 “한 달 전 초청” 15:23 12
3044853 이슈 사귐통 온다는 김도훈 남사친 연기 1 15:22 107
3044852 정치 [단독] 이 대통령, ‘김부겸 지지’ 홍준표 만난다…내일 청와대 오찬 2 15:22 76
3044851 유머 이재모피자 그냥 정병 붙었구나 생각하면 되는 이유.jpg 15 15:21 792
3044850 유머 챗gpt에 ‘네가 하룻동안 인간이 된다면 뭘 해볼거야?‘라고 물었는데 답변이 너무너무다. 내가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 삶의 기쁨들을 손에 꽉 쥐고 살아야지 5 15:20 487
3044849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②] 이혜성 “내 명의 집 없지만 1억 기부…싱글의 패기” 5 15:20 380
3044848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이즘(izm) 평 2 15:19 238
3044847 정치 [속보] 李 대통령 19일부터 5박 6일 인도·베트남 출장길 3 15:19 189
3044846 이슈 연습생 시절 보넥도 할리우드 액션 커버한 거 떴는데 반응 소소하게 좋은 신인 여돌.twt 15:18 94
3044845 이슈 디피알 이안 'The show' 이즘(izm) 평 2 15:17 214
3044844 기사/뉴스 내연녀 집에 숨긴 수백억 찾아내...실력으로 승진한 국세청 ‘에이스들’ 5 15:17 719
3044843 기사/뉴스 “100m 차이로 세금을 더 내라니”...국세청, 간이과세 26년 만에 대손질 [Pick코노미] 15:17 322
3044842 이슈 케플러 'Killa' 이즘(izm) 평 15:16 155
3044841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①] 이혜성 “‘아나운서가 왜?’ 말 들을까 봐 이 악물었죠” 2 15:16 517
3044840 이슈 옆집 잘만나야 되는 이유 . jpg 6 15:15 1,062
3044839 기사/뉴스 [여자배구] 흥국생명 '최대어' 품었다! 3년 총액 5억 4000만원에 정호영 영입 8 15:14 394
3044838 기사/뉴스 구 버전 카카오톡, 구형폰 지원 종료 15 15:14 1,404
3044837 이슈 예절을 중시했던 옛날 온라인게임 . jpg 14 15:13 769
3044836 이슈 '김재중 그룹' KEYVITUP(키빗업), 美 아이튠즈 뮤비 차트 1위 2 15:12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