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펜 난조에 한숨' 김경문 한화 감독 "야구하면서 처음 본 장면"
1,425 24
2026.04.15 17:52
1,425 24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18/0006257972


[대전=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하여튼 야구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전날 4사구 18개를 내주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은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문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2026 KBO리그 홈경기에 앞서 전날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화는 전날 삼성과 경기에서 5-0으로 리드하다 7·8·9회에 불펜진이 6점을 내줘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그것도 4사구를 남발하면서 밀어내기와 폭투로 모두 실점했다. 특히 8회초 마무리로 올라온 김서현인 1이닝 동안 4사구를 7개나 내주는 최악의 투구를 펼쳤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이 위기를 스스로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바꾸지 않고 계속 마운드를 맡겼다. 하지만 김서현은 김경문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했고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김경문 감독의 투수 기용에 대해선 경기 후 여러 뒷말을 쏟아졌다.

김 감독은 전날 4사구를 남발한 투수들을 지적하며 “야구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었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경기를 하면서 투수들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며 “희망을 가져야 긴 시즌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서현에 대해서도 비판보다 책임과 기대를 동시에 언급했다. 김 감독은 “작년에는 어려움을 겪으며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줬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한다. 어제는 마치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중략)

최근 투수진 난조에도 불구하고 엔트리 변경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감독은 “선수를 자주 바꾸는 건 오히려 지는 팀들이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마이너스 2경기에 불과하다. 연패를 빨리 끊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날 무려 46개 공을 던졌던 김서현은 이날 휴식 차원에서 등판하지 않는다. 최소 2~3경기는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대신 마무리 상황에사 대체 외국인선수로 데려온 잭 쿠싱을 대기시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3,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2,5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308 유머 집에 가기 싫은 강아지 06:06 63
3044307 이슈 강주은의 니꺼도 내꺼 내꺼도 내꺼의 진짜 의미 2 06:03 295
3044306 유머 어린 아이들은 이해못했다는 영국 음료수 광고 1 06:02 182
3044305 이슈 코첼라 공연 이후 대박난 비버 음원 05:56 256
3044304 이슈 커뮤니티에서 하루종일 노는 백수의 하루 15 05:43 1,412
3044303 이슈 하트시그널 솔로지옥st로 코디 한 레드벨벳 슬기와 우주소녀 다영 05:42 332
3044302 이슈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1 05:40 209
3044301 유머 그 시절 바람의 나라 유저라면 공감 할 수 있는 5 05:27 410
3044300 이슈 아이랜드2 본 덬들 ㄴㅇㄱ된 박예은 노래 실력.twt 1 05:13 389
304429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2편 2 04:44 149
3044298 이슈 오열하는 언차일드 나하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twt 6 04:26 2,186
3044297 정보 📢🇰🇷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 투표 국외부재자/재외투표인 신고/신청 기간 (~4/27까지) 🇰🇷📢 (제발 많이 좀 봐주라!!!) 12 03:52 727
3044296 이슈 아키네이터가 진수를 얼마만에 맞힐 수 있을까? 16 03:46 1,960
3044295 팁/유용/추천 남은 엽떡이 기다려지는 이유 6 03:35 2,115
3044294 기사/뉴스 “2만명 또 넘었다”…세무사 1차 ‘20,781명’ 지원, 채용 위축 속 전문직 선호 뚜렷 03:34 430
3044293 이슈 가사 때문에 난리난 빅나티의 스윙스 디스곡 40 03:22 3,631
3044292 유머 아이오딘, 보건실에 이은... 22 03:17 1,982
3044291 이슈 참기름 실온보관 들기름 냉장보관 22 02:56 2,335
3044290 기사/뉴스 타이완 정보당국 "SNS 통한 중국 인지전 우려 커져…이상 계정 급증" 7 02:50 801
3044289 이슈 하겐다즈 원가 계산하는 미친 사람이 있다 81 02:41 1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