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타워팰리스 살면서 기초연금 수령?…이참에 다 뜯어고친다

무명의 더쿠 | 04-15 | 조회 수 2716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04432?cds=news_media_pc&type=editn

 

기초연금 깐깐해진다…소득에 해외예금·코인도 반영

[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를 선정할 때 앞으로 해외에 숨겨둔 재산이나 가상자산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쪽으로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을 개편하고 국내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우선, 그간 파악이 어려워 소득인정액 산정 때 따져보지 않던 거액의 해외 예금이나 가상자산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국외 소득과 재산에 대한 신고 의무를 부여하고 과세 정보 연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관련 법은 지난해 발의돼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제 규모가 주거 비용 상승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을 수용해 주택이나 토지 등 기본재산 공제제도에 대한 개선도 검토합니다. 

이 밖에 기초연금 수급 자격에 국내 거주 기간 요건을 추가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얼마나 오래 국내에 살았는지는 따지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한국에서 세금을 내며 사회에 기여한 국민과 해외에서 장기 체류하다 돌아온 복수국적자 간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앞서 정부는 2024년 9월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통해 만 19세 이후 국내에 5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호주와 캐나다는 최소 10년, 노르웨이는 5년, 스웨덴은 3년 등 대다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가 이미 엄격한 거주 요건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략)

국민연금연구원 문현경 부연구위원은 초기에는 5년 이내의 짧은 거주 기간을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거주 기간에 따라 지급액을 차등화하는 등의 점진적 논의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 02:02
    • 조회 628
    • 기사/뉴스
    4
    •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 01:15
    • 조회 287
    • 기사/뉴스
    2
    •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 01:12
    • 조회 320
    • 기사/뉴스
    •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 01:06
    • 조회 236
    • 기사/뉴스
    1
    •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 00:56
    • 조회 264
    • 기사/뉴스
    1
    •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 00:48
    • 조회 751
    • 기사/뉴스
    4
    •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 00:46
    • 조회 1581
    • 기사/뉴스
    10
    •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 00:16
    • 조회 1342
    • 기사/뉴스
    3
    •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 00:03
    • 조회 3803
    • 기사/뉴스
    49
    •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 05-04
    • 조회 1427
    • 기사/뉴스
    4
    •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 05-04
    • 조회 507
    • 기사/뉴스
    1
    •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 05-04
    • 조회 2148
    • 기사/뉴스
    14
    •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 05-04
    • 조회 1497
    • 기사/뉴스
    3
    •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 05-04
    • 조회 3066
    • 기사/뉴스
    7
    •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 05-04
    • 조회 3115
    • 기사/뉴스
    10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05-04
    • 조회 4579
    • 기사/뉴스
    37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05-04
    • 조회 1710
    • 기사/뉴스
    9
    •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 05-04
    • 조회 1699
    • 기사/뉴스
    5
    •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 05-04
    • 조회 5920
    • 기사/뉴스
    41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05-04
    • 조회 914
    • 기사/뉴스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