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만에 2억 뛰었어요"…서울보다 더 오른 반도체 수혜지역 집값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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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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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의 접근성이 좋고 용인 내에서도 가장 먼저 도시화가 이뤄진 수지구의 경우 같은 기간 5.80% 올랐다.
수지구에서 대장 단지로 꼽히는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면적 84㎡형은 이달 11일 17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올해 1월 초 15억2000만원에 실거래됐는데 불과 2달여 만에 2억원 넘게 올랐다.
이처럼 용인시 일대 아파트 가격 상승이 두드러진 것은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영향이 크기 때문으로 업계에서는 본다. 용인 처인구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동시에 추진된다. 아울러 반도체 관련 기업 100여곳도 입주할 예정이다. 반도체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상주 근로자만 14만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구 유입으로 인한 부동산 호재가 기대되는 것이다.
+곧 하닉 삼성 성과급으로 더 오를것으로 확정된
용인 수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