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주교 "낙태약 허용, 규제 합리화 대상 될 수 없어" "선택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멈추길"
1,672 57
2026.04.15 16:50
1,672 57


천주교는 15일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초기 임신중지 약물 도입 허용을 촉구한 것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 겸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오석준 신부는 "생명은 결코 행정적 편의나 경제적 효율을 따지는 '규제 합리화'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엄중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오 신부는 "하느님이 부여하신 고귀한 생명은 어떠한 논리로도 훼손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정부는 약물 도입을 통한 '낙태 자유화'를 조장하기보다, 태중의 생명을 보호할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울타리를 마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는 '선택'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멈추고,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생명의 문화'를 꽃피우는 파수꾼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이 7년이 지났음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기 임신중지와 관련된 약물 도입을 계속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초기 임신중지와 관련된 약물은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허용하고 있고 WHO에서는 필수의약품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약처가 로펌 등 7곳에 의견을 물어 관련법이 개정되지 않더라도 약물 허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았는데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박 부위원장은 "할 수 있는 일인데 하지 않은 것은 소리 없는 강력한 규제가 될 수도 있다"며 임신중지 약물 허용의 적극적인 검토와 면책 가이드라인 마련을 제안했다.



https://news.cpbc.co.kr/article/1172187


https://youtu.be/yk_UlvdxCHs?si=a5GF8SyNr5KXEskO

규합위 관련 인터뷰에서부터 꾸준히 미프진 도입 밀고있는데 빨리 추진되길 ㅍㅇㅌ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98 04.20 20,071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4,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4,2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024 유머 신입이 실수로 커피손님에게 사약제공함 2 22:52 410
3050023 이슈 바오가족방배 1분기 짤드컵 결과💚❤💛🩷💜 4 22:52 72
3050022 이슈 유미의 세포들 목소리 녹음하는 성우들 22:52 200
3050021 기사/뉴스 90세 노모 집,속옥까지 압수수색 당하고 이미 검사가 답변서 다 작성해두고 수정요청해도 수정못한다고 했다는 검찰 22:51 293
3050020 유머 지피티와도 사랑을해 없인 못살아 8 22:51 219
3050019 유머 [KBO] 오늘의 칼군무 22:51 246
3050018 정보 전세계적으로 풀미충 붙은 마리오 요시 팝콘통 한미일 가격 비교 1 22:51 246
3050017 유머 말 이름이 어떻게 맥시무스 2 22:50 95
3050016 이슈 곧 데뷔한다는 AOMG 걸그룹 멤버 과거 사진..jpg 1 22:50 416
3050015 유머 1분 봤는데도 안 맞는 소라와 진경 5 22:48 731
3050014 이슈 오늘 이미지 기능 업데이트 된 챗지피티가 재현하는 00년대 그 시절 감성.jpg 4 22:48 524
3050013 이슈 여성 작가들과 시를 주고받는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엔믹스 8 22:47 295
3050012 유머 부모님 여행 보내주는 첨짘ㅋㅋㅋㅋ [언더월드] 1 22:47 380
3050011 이슈 오늘의 진돌.kbo 15 22:46 1,375
3050010 이슈 한국경기도외곽에서식사빵을왜처먹고왜찾는데 24 22:44 1,568
3050009 이슈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되면서 자세한 경위와 증거물 언급된 기사 21 22:43 1,682
3050008 이슈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이랑 술래잡기한듯한 양요섭 3 22:42 437
3050007 이슈 여성 40%는 성폭력을 경험해봤고 남성 40%는 성구매를 경험해봤다 22 22:42 1,066
3050006 이슈 [탑건] 40주년 기념 예고편 2 22:41 260
3050005 유머 야생 새를 관찰하고 싶어서 인공집을 설치해본 트위터리안 14 22:40 1,027